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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서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해킹 조사 ‘엉뚱한 서버 자료’ 제출에도 상여 10억8900만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과방위 국감에서 LG유플러스 침해 의심 서버의 조사 누락 가능성을 묻고 있다. KISA 관계자는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원인 조사를 더 진행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출처=국회방송) LG유플러스가 해킹 사고 조사에 필요한 서버를 폐기하거나 운영체제를 재설치해 정보 유출…

‘가족친화기업’ LG유플러스, 임신한 아내·자녀 있어도 원거리서 ‘혼자 살아라?’…노동위 “부당해고”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회 ESG위원으로 활동…가족친화 경영과 엇갈린 징계 논란 원거리 발령 직원에 월 70만원 지원하면서 ‘단신 거주’ 요구…가족과 살면 지원 중단 ‘인화·인간존중’ 강조해온 LG그룹…오너 일가는 상속·파양 소송 ‘가족친화기업’을 내세우는 LG유플러스가 임신·육아 사정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한 원거리 발령 직원들에게 지원금 부정수급을…

시가의 6배 장부가…’손상 0원’ 처리한 홍범식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자회사 LG헬로비전의 지분을 실제 시장에서 평가받는 가격보다 5천억 원 이상 높은 금액으로 장부에 잡아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손상검사를 실시하고도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올해 2분기 LG헬로비전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급감하면서, 당시 “자산 가치가 장부금액보다 낮아지지 않았다”고 판단한…

“법 개정돼도 원청교섭 지연·축소”…LG유플러스·LG헬로비전 노조, 공동 투쟁 돌입

개정 노조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에도 산업 현장에서 원청의 교섭 거부와 정부 지침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원청교섭이 가로막혀 있다는 노동계의 비판이 제기됐다. 공공운수노조와 철도·통신 분야 원·하청 노동조합은 하반기 공동 투쟁을 선언하며 정부와 대기업에 실효성 있는 원청교섭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는 7일 오전…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 스미싱 신고 뭉개다가 ‘철퇴’

과기정통부, 미디어로그에 시정명령 3건·과태료·과징금 등 제재 KISA 신고 시스템 통해 스미싱 의심 번호 다수 통지됐지만 조치 미이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LG유플러스가 지분 99.58%를 보유한 대형 알뜰폰 자회사가 민생 범죄인 스미싱 방지에 손을 놓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LG유플러스 인수 6년, 껍데기만 남은 LG헬로비전…노동자들 “책임 경영” 촉구

LG헬로비전 원하청 노동조합이 모회사의 책임 있는 경영과 합병을 통한 직접 경영 전환을 촉구했다. 노동조합 측은 현재의 노사관계 파행과 고용구조 문제의 근본적인 책임이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LG유플러스에 있다며 경영 방식의 전면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와 LG헬로비전지부, LG헬로비전 비정규직지부는 18일 서울 용산구…

LG헬로비전 노조, 사옥 이전 중단·경영진 사퇴 촉구 총파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LG헬로비전지부(이하 지부)는 17일 서울 LG헬로비전 본사 앞에서 부산, 목포, 강원 등 전국에서 약 300명의 조합원이 모인 창사 이래 첫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부는 회사의 신사업 실패와 경영 부실로 영업손익에 차질이 발생했음에도, 회사가 임금교섭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단독] 아정당, 아이폰17 ‘알뜰런’ 미끼 마케팅 논란… 방통위 경고와 ‘판박이’

최근 아이폰17 사전예약 과정에서 소위 ‘알뜰런’으로 불리는 마케팅을 펼친 아정당이 계약 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해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이러한 문제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유사한 피해를 경고한 직후 발생해, 통신 시장의 불투명한 마케팅 관행이 여전함을 보여준다. ■ 알뜰런’으로 유인한? 아이폰17 사전예약, 아정당 ‘일방적 계약…

600명 내보내고 업무는 ‘강제 이관’… LG유플러스, 무리한 비용 절감에 노사 파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LG유플러스가 최근 추진 중인 인력 효율화 및 업무 재배치 과정을 두고 노사 간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사측이 대규모 희망퇴직 이후 신규 채용 없이 기존 인력에게 업무를 강제로 전가하고, 보상 체계마저 선별적으로 적용하며 ‘노동자 갈라치기’를 하고…

공정위, ‘번호이동 담합’ 이통3사에 963억 과징금 확정…SK텔레콤 최다 기록

공정거래위원회가 번호이동 가입자 유치를 제한하기 위해 판매장려금을 조율한 담합 혐의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총 963억 원의 과징금을 최종 부과했다. 특히 SK텔레콤이 388억 원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 ‘경쟁 회피’ 담합의 전말 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