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 OECD 조사 직면…정의선 회장 책임론 확산
현대모비스가 프랑스 OP모빌리티에 램프사업부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노동 인권 침해 혐의로 OECD NCP(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국내연락사무소)에 공식 이의제기가 접수되고 조사 절차에 직면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모비스사무연구직지회는 지난 1일 파리 OP모빌리티 본사 앞에서 매각 중단 투쟁을 벌이며 프랑스 NCP(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국내연락사무소)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본텍→현대모비스 쪼개기→보스턴 20조’…3번의 승계 도박
지분율 0.33%로 수백조 그룹 지배…3번의 ‘모비스 활용’ 시도 소프트뱅크 풋옵션 만료 D-30, 모비스 1조988억 신설법인 출자 ‘뇌관’ 정의선(55) 정의선 회장이 보유한 현대모비스 지분은 0.33%(보통주 30만3,759주)다. 시가총액 약 57조원, 연 매출 61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사에 대한 직접 지분은 제한적인…
현대차그룹 등 원청 17곳 묵묵부답… 금속노조, 57개 지회 결집해 교섭 압박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이 현대제철을 포함한 주요 원청 기업들을 상대로 교섭 요구를 확대하면서, 원청교섭 요구 규모가 1만 7천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났다. ■ 현대제철·현대모비스 등 추가 참여… 17개 원청사 상대로 교섭 요구 확대 금속노조는 현대제철 등에 원청교섭을 추가로…
“진짜 사장 현대모비스 나와라”…램프사업부 일방 매각 추진에 노동자들 ‘분노’
(뉴스필드) 현대모비스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램프사업부 매각 추진을 둘러싸고 노사 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일방적인 램프사업부 매각 추진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회견에는 경주, 구미,…
‘위험의 외주화’ 멈춰라… 24개 하청 지회, 현대자동차·한화오션 등 원청교섭 돌입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24개 하청 지회·분회가 현대자동차와 한화오션, 현대제철 등 13개 주요 원청사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공동행동에 나섰다. 이번 교섭 요구에 참여한 조합원 수는 최소 7,040명에 달하며, 이는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원청이 하청 노동자의 노동…
현대차 중국산 쏘나타 택시 수입 결정 후폭풍… 부품난에 택시 기사들 ‘울상’
현대모비스 부품난, 택시·렌터카 업계 ‘동반 피해’… 현대차그룹의 책임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쏘나타 택시의 국내 생산을 단종한 이후, 부품 수급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로 인해 택시 기사들의 영업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가품 부품으로 대체되는 사례도 전해졌다. 특히, 쏘나타 택시의 AS부품 위탁사업자인 현대모비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