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쿠팡 보고서’는 편협한 변론서”…노동·시민사회, 외신기자 간담회 열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한다는 내용의 미국 의회 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쿠팡의 노동권 침해 및 불법행위 실태를 외신에 알렸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135개 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이하 ...
전국 활동가 100여 명 경주 결집…정부·한수원에 부지 선정 즉각 철회 요구 과장된 수요 전망 및 원전 감발운전 안전성 문제 지적…독단적 에너지 정책 비판 전국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100여 명이 경주에 모여 이재명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신규 핵발전소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추진을 강력히…
전국 100여 개 단체 ‘전국행동’ 출범… 수도권 집중 에너지 정책 비판 “10GW 전력 위해 장거리 송전망 구축은 지역 수탈이자 공학적 무리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의 전면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저지를 위해 전국의 시민사회가 하나로 뭉쳤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부산 고리와 전남 영광에서 출발해 200km가 넘는 길을 걸어온 ‘탈핵희망전국순례단’이 정책 결정의 중심지인 세종정부청사 앞에 집결했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민주주의를 가장한 졸속 행정’으로 규정하고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 혹한…
지난해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공청회 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됐던 시민사회 활동가와 지역 주민들에 대한 형사재판 첫 공판이 19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은 2024년 9월 26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11차 전기본 공청회에서 ‘공동퇴거불응’ 혐의로 약식기소됐던 10명 중 정식 재판을 청구한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