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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헝가리 공장 ‘위험물 불법반출’ 의혹…현지 경찰 수사 착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SDI의 유럽 최대 배터리 생산 거점인 헝가리 괴드(Göd) 공장이 당국의 산업안전 점검을 앞두고 초과 저장된 위험물질을 조직적으로 불법 반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헝가리 정부는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즉각 경찰 수사를 지시하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27일 헝가리 현지…

SK그룹, 배터리 ‘출구 전략’ 고민?… ‘구원투수’ 최재원 SK스퀘어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SK그룹의 배터리 사업을 진두지휘해온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투자 전문 계열사인 SK스퀘어로 자리를 옮겼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여파로 배터리 산업이 고전하는 가운데, 그룹의 핵심 포트폴리오를 반도체와 AI(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최태원 회장의 ‘리밸런싱’ 전략이 구체화됐다는 분석이다. ■ ‘배터리’에서 ‘투자…

LG화학, 중국 시노펙과 손잡고 ‘차세대 전지소재’ 소듐이온전지 개발 박차

LG화학이 중국 최대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시노펙(SINOPEC)과 손잡고 차세대 전지소재인 소듐이온전지(Sodium-ion Battery, SIB) 핵심 소재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30일 중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SIB)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JDA)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 글로벌 선두 주자와의 전략적 협력 중국 최대…

LG화학, 노리타케와 맞손…차세대 자동차 전력 반도체 접착제 개발 쾌거

LG화학이 16일, 일본 정밀 세라믹 분야의 강자 노리타케와 함께 자동차 전력 반도체에 쓰이는 핵심 접착제인 실버 페이스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해야 하는 차세대 자동차 전력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양사는…

美 관세 폭탄, 배터리 부품·소재까지 정조준… 국내 이차전지 업계 ‘원가 비상’

미국 정부가 자동차 및 부품에 이어 리튬이온 배터리와 그 핵심 부분품까지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하면서, 북미 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온 국내 이차전지 업계에 사상 초유의 ‘원가 쇼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미국 내 현지 생산을 위해…

현대위아, 기계사업부 3,400억 원에 매각 결정…신사업 투자 본격화

현대위아(011210)가 기계사업부를 물적분할한 후 3,400억 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대금은 자동차 열관리 연구개발 및 인도·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매각 결정 및 향후 계획 현대위아는 3월 18일 공시를 통해 기계사업부를 물적분할하여 ‘위아공작기계’를 설립한 후, 스맥-PE 컨소시엄에 3,400억 원에…

윤석열 정부 자동차세 개편 발표 1년 반… 한미 FTA·트럼프 변수에 ‘멈춤’

행정안전부가 자동차세 과세 기준을 배기량에서 차량가액으로 개편하는 방안에 대해 “아직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개편 추진 계획을 발표한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사실상 개편 작업이 보류 상태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행안부 관계자는 뉴스필드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겨냥한 LG화학, 고부가가치 PVC 앞세운다

LG화학이 전기차 충전용 케이블 시장을 겨냥해 고부가가치 PVC(폴리염화비닐) 소재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최근 LG화학은 전기차 충전기와 전력 케이블 전문기업인 이엘일렉트릭과 손잡고, 친환경 난연 케이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VC는 건축 자재, 전력 케이블, 창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2025년 신년사 통해 ‘실행’과 ‘혁신’ 강조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올 한 해의 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신 부회장은 2일 “2025년 새로운 한 해가 밝았다”며, 임직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 복을 전했다. 그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어려운 사업 환경과 도전들을…

LG화학, 美 엑슨모빌과 손잡고 북미 리튬 시장 선도

LG화학이 미국 엑슨모빌과 리튬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화학은 엑슨모빌로부터 아칸소 주에서 생산되는 탄산리튬을 공급받게 된다. 21일 LG화학에 따르면 엑슨모빌은 2030년부터 최대 10년간 10만t의 리튬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화학은 북미 내에서 리튬, 양극재, 배터리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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