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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유심해킹

정부 조사 당일 ‘보상안’ 꺼낸 SK텔레콤… 짧은 기간·실효성 논란에 실적 전망도 ‘먹구름’

정부가 SK텔레콤의 유심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부실 대응과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한 가운데, 같은 날 발표된 SK텔레콤의 고객 보상안이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신청 기간은 열흘 남짓에 불과하고, 대상 고객에 대한 사전 안내도 부족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증권가에서는 실적…

SK텔레콤 유심 해킹 논란 속 최태원 회장 이혼 소송 중 ‘비자금’ 언급 재조명

국내 통신 시장을 선도하는 SK텔레콤이 유심(USIM) 해킹이라는 초유의 보안 사고를 겪으면서도 소비자 보호보다는 총수의 개인적 평판 관리에만 급급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기업의 성장 토대가 된 과거 비자금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천문학적인 재산 분할 소송의 이면에 가려진 부실한…

경찰, SK텔레콤 유심 해킹 수사 착수… 국회, KISA 원장 전문성 질타

국민적 우려를 낳고 있는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경찰이 대규모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정식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국가 사이버 보안의 중추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수장의 전문성 부족 논란이 국회 청문회에서 전면 부각됐다. 국가적 보안 위기 상황에서 컨트롤타워의 실무적 이해도가 부족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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