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오너일가

국세청 조사4국, 정유경 지분 15% 신세계인터내셔날·’이명희 조카사위’ 여행사 동시 조사

정유경 회장 사무실 있는 남산빌딩도 조사 대상 포함 보도…두 회사 정점엔 정 회장 국세청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면세점 운영사 신세계디에프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같은 날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조카사위가 등기이사로 있는 여행사 프로비다에도 조사 인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비다는 신세계면세점과의 거래에서…

‘사채 이자보다 높은 33.3%’ 솔라시도 문건…작성사 BS산업은 이기승 회장 자녀 90.5% 회사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에서 “솔라시도 사업이 호남판 대장동이라는 오명을 받기 싫으면 국회에 나와서 직접 해명해야 된다”며 솔라시도 개발이익 문제를 지적하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답변하고 있다. (출처=국회방송) ‘호남판 대장동’ 의혹 해명 없이 두 차례 불출석…국회…

“호남판 대장동 의혹” 이기승 BS그룹 회장 22일 국감 재소환…자녀 회사가 대출·공사까지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이기승 회장은 호남판 대장동 의혹이 제기된 해남 솔라시도 개발사업의 핵심 증인"이라며 "책임 추궁을 피하기 위한 국감 회피로밖에 볼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출처=국회방송) ‘호남판 대장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사업과…

LIG 지주사, 제재 앞둔 D&A 주식 맡기고 420억 대출…구본상 회장엔 280억

– 임원 뇌물 기소 닷새 뒤 주식담보대출 4배로…지주사 단독 현금은 68억 – 사외이사 없는 이사회가 정한 유상감자, 498억 전액 구씨 일가 6명에게 방산업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뇌물 사건으로 정부 사업 입찰에서 배제될 위기에 놓였다. 그런데 이 회사를 지배하는 지주회사 LIG는 LIG…

상장사 F&F 자금 1132억 들여 확보한 디스커버리 상표권…화장품 사업은 김창수 회장 가족회사인데 ‘승계 발판?’

F&F가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상표권과 지식재산권을 1132억원에 인수했다. 2012년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의 브랜드를 라이선스해 국내에 선보인 지 14년 만에 브랜드 소유권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 인수 대상에는 의류·신발뿐 아니라 화장품·세면용품 상표권도 포함됐다. 그러나 F&F그룹에서 화장품 사업을 하는 회사는 상장사…

‘김홍국 장남’ 김준영 올품, 70억 담보 만기 19일 앞…하림 오너가 담보금리 4.53%로 올라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장남인 김준영 팬오션 상무보가 지분 100%를 보유한 올품의 하림지주 주식 담보대출 만기가 이달 25일로 다가왔다. 최근 연장된 김 회장 명의의 담보대출 금리는 기존 연 3.95%에서 4.53%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림지주가 지난 4일 제출한…

‘사외이사 0명’ 부영 이사회…이중근 회장 부녀, 계열사 16곳·13곳 겸직 독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국내 계열사 21곳 가운데 16곳의 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녀 이서정 이사도 13곳에 이름을 올려 부녀가 계열사 등기임원 자리를 광범위하게 나눠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일 발표한 89개 공시대상기업집단 오너 일가 등기임원 등재 현황에…

강승우 대한제당, 603억 적자에도 배당 111억·자사주 200억… 임원들은 회사 돈 빌려 주식 매수

설탕 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수천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제당업체들이 법원에서 과징금 납부 집행정지 결정을 받은 직후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해외 출자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제당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계약…

‘중대재해·적자·캐나다 수주 불발’에도 주주 돈 1.5조 걷는 한화 김동관…’책임’ 대신 ‘홍보’

대전서 8년간 3번째 폭발로 13명 사망…사과·입건은 ‘사업부문’ 손재일 몫, ‘전략부문’ 김동관은 비켜서 한화솔루션 2년째 적자에도 1.5조 유증·배임 논란…부친 증여·유증 참여로 오너 지분·보수만 불어 한화그룹 차기 총수로 꼽히는 김동관 부회장의 ‘책임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근로자 5명이 숨진 방산 계열사 참사의 사과와…

14세가 130억 어디서?…효성 조현준 막내아들, 갤럭시아에셋 최대주주 등극

두 딸 균등 깨고 외아들 65% 몰아주기 효성 지분 한 주 없는 사적 투자회사…외아들 ‘승계 실탄’ 그릇 되나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의 장남이자 막내아들인 만 14세 조재현 군이 130억원을 단독으로 출자해 그룹 비상장 투자회사 갤럭시아에셋매니지먼트의 최대주주(지분 65%)에 올랐다. 효성 주식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