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기준 위반 2심 무죄 판결에 상고
7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에 대한 2심 무죄 판결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상고를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025년 2월 7일 해당 사건에 대한 상고를 결정했으며, 이는 지난 2020년 9월 4일 공소 제기된 사항과 동일한 내용이다. 당시 검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했다고…
LG이노텍·LG디스플레이·이마트, 업황 부진에 고용 축소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이마트 등 주요 기업들이 업황 부진으로 인해 고용 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변동 폭이 컸던 32곳을 제외한 468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23년 12월 말…
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 청년 채용 대폭 축소… 경제 불확실성 속 고용 위기
2023년 시가총액 상위 8개 기업의 청년 신규 채용이 2년 만에 2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의 채용 실적 감소폭이 두드러졌고, 현대자동차는 해외에서 채용이 대부분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청년 일자리 감소와 함께 파격적인 고용장려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삼성전자 부진, 대기업 시총 감소 주도… SK, LG 제치고 2위 차지
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 집단의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이 총 251조 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삼성그룹이 167조 원으로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으며, 포스코그룹과 LG그룹도 각각 51조 원과 45조 원의 시총 감소를 보였다. 반면, HD현대그룹은 시가총액이 43조 원 이상…
반도체특별법 논란: 삼성전자노조, 주52시간제 예외 조항 강력 반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25일 성명을 통해 오는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에서 논의 예정인 ‘반도체특별법’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삼성전자가 법안에 주52시간제 예외(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을 포함하려는 시도에 대해 “근로기준법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를 소수 인력으로 축소·정당화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노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국회와…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방사선 피폭 사고, 노동자 삶 송두리째 앗아가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로 인해 피해 노동자는 회사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잃었다고 호소했다. 피해자는 회사의 안전 관리 부실과 사고 이후 미흡한 대처로 인해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산업재해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삼성전자 노조, 방사선 안전 강화 성과 거둬…노동자 안전 확보에 박차
기흥·화성 사업장 인허가 분리, 응급 이송 체계 확립 등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은 최근 기흥·화성 사업장의 방사선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노력에 성과를 거두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월 27일 열린 3분기 화성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노조 측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서, 방사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법인세 부족 15조원 돌파… 세수부족 사태에도 윤석열 정부 감면정책 지속
최근 세수부족 사태는 단순히 기업의 영업이익 감소뿐만 아니라 정부의 법인세 감면 정책도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상위 10대 기업의 세금감면액이 2020년 2.7조원에서 2023년 10.4조원으로 급증한 것이 그 증거이다.
2일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 5월 말 기준 국세 수입은 전년 대비 9.1조원이 덜 걷혔으며, 특히 법인세수 부족이 15.3조원에 달했다. 이는 영업실적 부진뿐만 아니라 정부의 세금감면 정책이 큰 영향을 미친 결과이다.
국제노동단체 “삼성전자, 노조 기만”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파업 지지, 연대 약속
전 세계 5천만 제조노동자들을 조합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국제 노동단체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국제통합제조산별노련(인더스트리올·IndustriALL Global Union)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정보통신·전기전자(ICTEE)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연대 성명을 통해 “삼성전자는 노조를 인정한다고 했지만, 노사협의회를 통해 임금을 결정했다. 이는 노조를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태이며 노조의 기능과 노사가 합의해서 체결한 단체협약을 무력화시키는 행위”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창사 첫 파업 직면… 민주노총·금속노조 “무노조 경영 종식하라”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삼성전자의 오랜 무노조 경영을 규탄하고,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첫 파업을 지지하며, 삼성전자의 무노조 경영 종식을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5일 성명을 통해 삼성의 오랜 무노조 경영과 이에 대한 노동자들의 투쟁을 강력히 비판하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첫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성명에서 “창업주의 ‘내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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