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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절감

포스코퓨처엠, 주문 끊기자 “쉬어라”…가동률 추락에 사실상 ‘비상경영’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이 계속되는 전기차(EV) 시장의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유휴 인력이 발생하자 ‘자기개발 휴직제도’ 카드를 꺼내 들었다. 공장 가동률이 손익분기점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떨어지자 인위적인 구조조정 대신 비용 절감과 인력 유출 방지를 동시에 꾀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16일 배터리…

600명 내보내고 업무는 ‘강제 이관’… LG유플러스, 무리한 비용 절감에 노사 파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LG유플러스가 최근 추진 중인 인력 효율화 및 업무 재배치 과정을 두고 노사 간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사측이 대규모 희망퇴직 이후 신규 채용 없이 기존 인력에게 업무를 강제로 전가하고, 보상 체계마저 선별적으로 적용하며 ‘노동자 갈라치기’를 하고…

KT, 약속 파기하고 6천명 구조조정…노조 강력 반발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이하 협의회)와 KT지부가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이용우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KT 통신인프라 분야 6천여명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협의회는 국민기업 KT가 통신인프라를 포기하고 비용절감 및 AI에 집중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통신 인프라의 공공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T는 10월…

펜데믹 전담 천안의료원, 100억대 적자 속 구조조정 위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6일 성명을 통해 천안의료원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계획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천안의료원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100% 전담병원으로 운영되며 국가방역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천안의료원은 의료수익 285억 원, 의료비용 432억 원으로 147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홍성의료원 또한 수익 504억 원, 비용 662억 원으로 158억 원의 손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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