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상환 무난’ JTBC채 넉 달 만에 회생…대표 고른 진옥동 회장 책임 심사도 맡는다
부채비율 1741.7%·자본잠식 적고도 인수인 의견은 “원리금 상환은 무난” ETF 손실 뒤 진 회장 위원회가 고른 대표…연임 심사도 같은 위원회, 회장 성과급은 그룹 실적 연동 신한투자증권이 “원리금 상환은 무난할 것”이라는 의견을 달아 대표주관한 JTBC 회사채가 넉 달 만에 발행사의 회생절차 신청으로…
LG디스플레이, OLED 중심 사업 재편 속도…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의 사업 재편과 수익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4년 만의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흑자를 이어가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6월 말 연결 기준 자본총계는…
코웨이 차입금 5000억 늘었는데…최대주주 넷마블은 배당 629억 받고 지분 확대
코웨이가 주주환원을 확대하면서 최대주주 넷마블에 올해 약 629억원의 배당이 돌아간다. 넷마블은 올해 약 900억원을 들여 코웨이 주식을 추가 매입하며 지분율을 27.50%까지 높였다. 반면 코웨이의 연결 기준 총차입금은 올 상반기에만 4982억원 증가했다. 부채비율도 100%를 넘어선 가운데 코웨이는 이달 4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우미건설, PF 우발부채 4,306억·완성주택 재고 4배…커지는 재무 부담
지방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우미건설의 재무 부담이 곳곳에서 커지고 있다.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관계기업 손실과 PF 우발부채가 증가했고, 완성주택 재고자산은 연결 기준 1년 만에 4배 이상 급증했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에도 부담 요인이 적지 않다. 27일 금융감독원…
한화솔루션 유증 반토막…부채비율 150.7% 약속이 165.8%로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당초의 절반으로 줄이면서 증자 후 부채비율 전망치가 150.7%에서 165.8%로 후퇴했다. 조달한 자금으로 갚기로 한 차입금도 5천185억원 줄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4개월여를 끌어온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전날 신주 5천300만주를 상장했다. 최종 조달액은 1조1천713억원으로, 지난 3월 26일 이사회가…
김용철 대표 반도건설, 시평 9계단 급락보다 무서운 수주절벽…신규수주 1년 새 74% 증발
4년 연속 영업현금 유출 1조1천428억…계열사 담보로 빌리고 오너 권홍사 회장엔 60억 빌려줘 반도건설이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보다 9계단 하락하며 39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신규 수주가 70% 이상 급감하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4년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는 등 주요 재무 지표가 크게 악화된 데…
럭셔리카의 ‘굴욕’…조현준 회장 효성 FMK, 적자 메운 건 슈퍼카 아닌 ‘트럭’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럭셔리카 딜러 에프엠케이(FMK)의 분기 순손실이 27억원에서 5억원으로 줄었다. 적자 폭을 좁힌 것은 페라리도 마세라티도 아닌 트럭이었다. 다임러트럭과 세운 합작사에서 나온 지분법이익이 첫 회계기간 손실의 3분의 1을 상쇄했다. 문제는 그 대가다. FMK 자기자본의 87.6%가 이…
SK에코플랜트, 김영식호 현금창출력 개선 과제…영업이익 85%는 ‘자산순환’서 나왔다
1분기 영업이익 9314억원 중 7913억원이 자산순환 부문 몫 주력이던 건설 부문은 매출·이익 동반 감소, 배당여력도 빠듯 에스케이에코플랜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9,314억원 가운데 85%가 폐배터리·전자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자산순환 부문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의 오랜 주력 사업인 건설(솔루션)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줄었다….
장부가 ‘0원’ 털어낸 골프장에…정의선 현대차그룹 3사, 900억 ‘수혈’ 왜?
현대모비스, 장부서 지운 22억 투자에 225억 재투입 계열사 회원만 쓰는 골프장에 대규모 증자…회원보증금 2600억 부담도 변수 해비치컨트리클럽 최대주주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직 미공시 현대모비스가 회계상 가치를 ‘0원’으로 털어내 사실상 투자 실패로 정리했던 골프장 계열사 해비치컨트리클럽㈜에 225억원을 다시 투입한다. 처음 이 지분을 사들이는…
브랜드 뺏긴 쌍용건설 반전… 곳간 사정은 두산건설보다 두 배 탄탄
‘건설 명가’로 불린 쌍용건설이 수도권 핵심 재개발 공동시공에서 주택 브랜드 ‘더플래티넘’을 단지명에 올리지 못했지만, 정작 브랜드 명패를 가져간 두산건설보다 재무 체력은 두 배 이상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평판 순위와 재무 실체가 정반대로 엇갈린 셈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종합하면,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