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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민주버스본부

시민사회 “사모펀드 버스 노선 공공성 회복해야”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는 사모펀드가 운영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서울시가 직접 인수해 공공적으로 운영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사모펀드 시내버스 서울시 인수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5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동편 거리에서 버스 공영화를 요구하는 ‘공공BUS KING!’ 시민 행진을 개최했다. 운동본부는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 혈세가 사모펀드 배당금으로… ‘버스 준공영제’ 투기 자본의 먹잇감 됐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연간 8,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가 사모펀드(PEF)의 ‘수익 창출 창구’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사모펀드가 버스 회사를 인수한 뒤 공공 지원금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거나 차고지 매각 등을 통해 자본을 회수하는 이른바 ‘수익 극대화…

전주시 시내버스, 최악 상황 치닫나? 노조 “전주시 개입 없인 파업 강행”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가 27일 전주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일여객과 시민여객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돌입을 공식 선포했다. 조합원들은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결의하며, 전주시가 교섭에 적극 개입해 시내버스 파행을 막으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쟁의는 전주시의 소극적인 태도와 사측의…

버스 준공영제 20년, 서울시의 책임론 대두…전면 파업 임박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소속 서울버스노동조합(자노련 버스노조)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사업자) 간의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면 자노련 버스노조는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임금 문제로 비치지만, 실제로는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의 고질적 문제가 파업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는 27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승무원·노동자 건강권 개선 촉구

공공운수노조가 7일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 민주버스본부 서울지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승무원에게_운동화를!’ 캠페인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노조는 객실 승무원들이 업무 중 불편한 구두를 신어야 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며, 여성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이러한 관행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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