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악화’ vs ‘저임금 노동자 구제’… 최저임금 인상 논쟁 팽팽
내년 최저임금 결정을 놓고 노사 간 팽팽한 대립이 예상된다. 11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에서 양측은 최저임금의 적용 범위를 두고 날카로운 논쟁을 벌였다. 경영계는 경기 악화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이유로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를 주장했다. 특히, 가사서비스 등 돌봄 업종에 대해서는…
돌봄노동자들의 절규, 서울시는 들을까?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막기 릴레이 동조단식 시작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시민사회 대책위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10일부터 릴레이 동조단식을 시작했다. 이번 릴레이 동조단식은 공청회와 조례 제정 운동, 서명 운동과 함께 병행될 예정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시민사회 대책위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도로 진행되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보람상조 오너 일가 무책임한 경영 비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는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보람상조 본사 앞에서 ‘보람상조 개인정보 유출 오너일가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을 통해 보람상조그룹의 문제점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보람상조그룹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기준으로 1조4676억원의 선불예수금을 보유한 국내 상조업계 2위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성인이 알고 있으며, 상당수가 고객으로…
“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 폭언, 저임금, 과도한 업무 콜센터 노동자들의 현실
영화 ‘다음 소희’는 전북 전주의 콜센터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2014년과 2017년에 각각 발생한 상담팀장과 현장실습생의 자살 사건을 중심으로, 콜센터 노동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조명한다. 이들은 통신 대기업의 하청업체에서 일하며, 실적 압박, 저임금, 그리고 진상 고객들의 폭언에…
삼성전자, 창사 첫 파업 직면… 민주노총·금속노조 “무노조 경영 종식하라”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삼성전자의 오랜 무노조 경영을 규탄하고,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첫 파업을 지지하며, 삼성전자의 무노조 경영 종식을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5일 성명을 통해 삼성의 오랜 무노조 경영과 이에 대한 노동자들의 투쟁을 강력히 비판하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첫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성명에서 “창업주의 ‘내 눈에…
서사원, 돌봄노동자 집단해고 사태… 사실상 체불임금 포기 요구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하 서사원) 폐원 결정과 함께 해고 예정인 노동자들에게 체불임금 권리 포기 합의서를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사원 해산 결정과 집단해고 문제를 강력히 비판하며, 체불임금 해결을 촉구했다. 지난…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회는 기울어진 운동장”… 최저임금 협상 전국 선전전으로 번져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가 양측의 입장 차이만을 확인한 채 성과 없이 끝났다. 이에 따라 5일 민주노총은 전국 곳곳에서 선전전을 진행하며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했다. 특히, 사무금융노조 본조에서는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선전전을 펼쳤으며, 이 자리에는 KB증권지부…
“화물차 사고 847명 사망”… 정부, 무책임한 ‘안전운임제 폐지’로 국민 안전도 희생시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29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전운임제의 재도입을 요구하며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선포했다. 화물연대본부는 정부의 일방적인 표준운임 가이드라인 추진과 화물노동자의 근로 조건 악화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화물노동자의 생존권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운임제의 재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의 표준운임…
“성희롱 피해 57%”… 공무직 여성, 악성 민원에 ‘무방비로 노출’
정부기관 공무직 노동자들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해당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조치가 부재한 상황이 드러났다. 이에 대한 실태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29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기관 공무직의 악성민원 피해 실태를…
서울교통공사 노조, 36명 집단해고 철회 촉구… “노조 탄압은 윤석열 정권 노동 탄압 연장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2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서울교통공사 노조 전임자 36명의 집단해고를 원직복직 시킬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올해 초 서울교통공사는 노조 전임자 36명을 해고했으며, 이는 고용노동부의 타임오프 운영현황 조사와 서울시 감사결과를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노조는 이 해고 처분이 서울시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단독] ‘1시간 150만원’ 메리츠화재 광고 기사에 ‘권리침해 신고’…회사 “우리는 안 했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7/202501171007596840001U-150x150.jpg)





![메리츠화재가 2025년 1월 17일 배포한 보도자료 사진. '부업으로만 월 150만원 번다'는 문구와 함께 화면에 '1,480,000원'이 표시돼 있다. 이 148만원은 위촉 설계사 4천544명 전체가 아니라, 활발히 활동한 약 1천200명(27%)의 평균이다. 해당 보도자료는 메리츠금융그룹 홈페이지에 20일 현재도 게시돼 있다. [사진=메리츠화재 제공]](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7/202501171007596840001U-1344x4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