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최윤범 회장 투자한 ‘카지노’ 제작사 전 대표, 넉 달째 행방 묘연
15억 횡령 피소 뒤 실종 신고…회사는 최근 2년 적자 328억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고려아연이 돈을 댄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가 잇따라 투자한 드라마 제작사 아크미디어의 전 대표 A씨가 넉 달째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다. A씨는 지난 7월 초 연락이 끊겼고...
국내 30대 그룹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중 금융투자 및 자본시장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그룹은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 문석록 글로벌자산운용 고문 등 투자은행(IB) 업계의 거물들을 영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대기업들이 인수합병(M&A)과 사업 포트폴리오…
주요 대기업 이사회, ‘관료 쏠림’ 심화…다양성 부족 우려 고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이사회가 전직 관료 출신 인사들로 채워지면서 전문 역량이 법률 및 정책 분야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신세계는 사외이사 23명 중 17명이 관세청,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