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64시간 노동에 순수입 157만원…화물연대, CU 진주물류센터서 BGF 규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는 24일 오전 11시 경남 진주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BGF리테일과 BGF로지스의 태도를 규탄하며 책임 있는 교섭을 요구했다. 화물연대는 이날 회견에서 사측이 지난 22일 진행된 교섭을 하루 만에 ‘긴급협의’로 격하하며 의미를 축소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사측이 대화에…
“우리는 소모품이 아니다”…화성시 환경노동자, ‘표적 해고’ 뚫고 일터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화성시청 앞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해고 철회’를 외치던 환경노동자들이 투쟁 23일 만에 전원 복직이라는 값진 승리를 거뒀다. 결의대회를 앞둔 긴박한 시점, 화성시와 용역업체 측이 노동자들의 요구를 전격 수용하면서 농성장은 환호와 눈물로 가득 찼다. ■ ‘표적 해고’에…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 해고’ 파문… 노동계, “자본의 폭주 막을 특별감독 실시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국GM 세종물류센터의 하청노동자 120명이 새해 첫날 집단 해고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원청인 한국GM의 무책임한 구조조정과 정부의 방관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들은 22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 헌법상 노동 3권을 무력화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고, 정부가 직접 나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할 것을…
4대 종단,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해고 규탄… “전원 고용승계가 정의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이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120명의 집단해고 사태와 관련해 원청의 책임 인정과 전원 고용승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종교계는 9일 세종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윤만을 앞세운 한국GM의 행태가 노동자들의 존엄한…
한국GM 세종물류센터 120명 ‘보복성 집단해고’ 논란… 노동위 구제신청
노조 “원청 GM이 노조 탈퇴 회유·압박 후 계약해지로 보복” 개정 노조법 2조 시행 앞두고 ‘원청 사용자 책임’ 쟁점 부각 한국GM 세종물류센터에서 20년 넘게 일해온 하청노동자 120명이 새해 벽두부터 거리로 내몰렸다. 노동계는 이번 사태를 노동조합 설립에 따른 원청의 노골적인 지배개입과 보복성…
화성시 청소 용역업체, 노조 간부·조합원 ‘표적 해고’ 논란… “노조 탄압 중단하라”
– 3개 업체, 12월 23일 돌연 계약 종료 통보… 16년 차 숙련공도 포함 – 노조 “부당노동행위이자 보복성 해고… 실질 사용자 화성시가 책임져야” – 30일 화성시청 앞 원청 교섭 촉구 및 투쟁 선포 선전전 개최 예정 경기도 화성시의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ktHCN 비정규직 총파업 “고용·단협 승계 보장하라”…상암동 본사 앞 1박2일 결의대회
KT HCN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서울 상암동 본사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노조는 원청인 KT HCN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고용승계 및 단체협약 승계를 보장하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인근에서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이하 지부)와…
15년 근무 상담 노동자 해고 위기…서울시 청소년상담센터, 위탁법인 교체 후 고용승계 ‘파열음’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가 25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새 위탁법인인 강서대학교의 고용승계 불이행 문제를 규탄했다. 지부는 강서대학교가 운영 시작 직전 기존 상담 노동자에게 고용 미승계 통보를 했다고 밝히며, 서울시에 100% 고용승계 보장과 위탁법인 변경 절차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지부에 따르면 강서대학교는…
KT HCN·LG헬로비전, 고용승계 약속 뒤집어…노조 “노동부 감독하라”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는 원청의 구조조정 강행과 교섭 파행을 비판하며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노조는 KT HCN과 LG헬로비전이 실질적 사용자 책임 회피와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고, 고용노동부가 즉각 감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는 10월 2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방송통신 노동자 원청…
쉰들러엘리베이터 오티스 매각, 금속노조 깜깜이 결정 중단 촉구 투쟁
쉰들러엘리베이터가 노동조합과의 논의 없이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로의 매각을 전격 발표하면서, 조합원들이 고용 불안을 호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성명을 통해 깜깜이 매각 중단과 더불어 고용·노동조건·단체협약 승계 및 인위적 구조조정 금지 등 네 가지 조건을 요구하며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