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결의대회

“죽음의 공항 멈춰라” 인천공항공사 규탄…민주노총, 교대제 개편 등 합의 이행 촉구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에 소속된 인천공항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장기 투쟁이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의 결의대회로 확산됐다. 이들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규직 및 비정규직 노조들 간의 이견을 핑계로 노동자 안전을 위한 교대제 개편 등 핵심 합의 이행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인천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6시…

IBK서비스 노동자, 기업은행 본점 집결…임금·복지 차별 철폐 모회사 책임 촉구

공공운수노조 기업은행서비스지부가 기업은행이 100% 출자한 자회사인 IBK서비스의 노동조건 개선과 자회사 간 임금·복지 격차 해소를 촉구했다. IBK서비스는 기업은행 전 지점의 청소, 경비, 주차, 조리, 사무지원 등 필수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지원 전문 자회사지만, 정규직 전환 이후에도 노동조건이 사실상 ‘용역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민주노총, ‘NO 트럼프’ 결의대회 개최, 대미투자 500조 요구 전면 철회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트럼프 행정부의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투자 요구는 경제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이재명 정부에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25일 오후, 서울 숭례문과 울산 태화강역에서 ‘경제수탈·일자리파괴 NO트럼프 결의대회’를 열고, 미국이 요구하는 3,500억 달러(한화 약 500조 원) 대미 투자를 전면 철회하라고…

집배원 산업재해 5배↑… 우정사업본부, ‘노동 강도 시스템’ 재도입 강행 논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공공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과거 인권 침해 논란으로 폐기했던 ‘집배업무강도’ 시스템을 최근 재도입하면서 집배원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일반 산업 평균보다 5배 이상 높은 재해율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 초 단위로 노동을 규제하는 시스템이 현장의 산재를 더욱 부추기고…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 프레스센터 청소노동자 투쟁 지지…’용역업체 퇴출·단체협약 승계’ 촉구

청소노동자 투쟁 지지,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 결의대회 개최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8월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프레스센터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결의대회는 용역업체인 ‘경기교육’의 퇴출과 원청인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직접적인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달 넘게 지속된 이번…

태안화력 故 김충현 노동자 49재, 유가족·동료 “반복되는 죽음 정부가 막아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49재를 사흘 앞둔 7월 17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추모와 함께 정부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태안화력 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진상규명 약속 이행과 고용-안전 협의체 즉각…

비정규직 노동자, “저임금·차별 방치” 정부 규탄…공공운수노조 총력투쟁 선포

공공운수노조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새 정부의 비정규직 외면을 규탄하며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6월 28일로 예정된 ‘현장에서부터 시작하는 사회대개혁!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앞두고 26일 서울 정부청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세우며…

MG손해보험 노동자들, 용산 대통령실 앞 절규 “일할 권리 보장하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손해보험업종본부 MG손해보험지부 임직원들이 12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수도권 전체 임직원 연차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MG손해보험의 정상적인 매각과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장에서는 정부의 무관심을 성토하며 절규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왔다. 이날 집회 사회를 맡은 이동현…

우리금융지주, ABL·동양생명 인수 논란…노조, 총력 투쟁 결의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생명보험업종본부 소속 ABL생명보험지부와 동양생명보험지부가 2일 오후 2시 우리금융그룹 본사 앞에서 합동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우리금융지주의 회사 인수에 대한 양사 직원의 깊은 우려와 불만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1천 명에 육박하는 조합원이 참석해 양사 전체 직원 70% 이상의…

많이 일할수록 깎이는 월급?… 철도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철도와 지하철 등 24시간 교대 근무가 필수적인 공공 운송 산업 현장에서 연장·야간 수당이 늘어날수록 기본급 인상분이 줄어드는 기형적인 임금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법원이 확정한 통상임금 승소금조차 기존 예산 범위 내에서 해결하라는 정부 지침이 사법부 판결 취지를 훼손하고 노동자의 정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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