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6명 숨져도 변한 게 없다”… 노동자들 정부 질타
공공운수노조와 전국공항노조 등으로 구성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 직전 정청래 대표를 만나 공항 파업 장기화의 원인과 정부·공기업의 책임 회피 문제를 직접 전달했다. 이에 정 대표는 노동자들의 촉구에 “살펴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고 자리를 떴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6일 오전 민주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간담회 직전, 정청래…
“공항에서만 6명 숨졌다”…노조, 공항공사에 ‘4조2교대 합의 이행’ 촉구
공공운수노조와 전국공항노조 등은 공항 파업 장기화의 원인으로 공항공사의 책임 회피와 불공정 계약 관행을 지목했다. 이들 노동조합은 장기화되는 파업 사태에 대한 정부와 공항공사의 책임 있는 자세와 함께 기존의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와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전국공항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민주노총에서 ‘공항 파업…
KT HCN·LG헬로비전, 고용승계 약속 뒤집어…노조 “노동부 감독하라”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는 원청의 구조조정 강행과 교섭 파행을 비판하며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노조는 KT HCN과 LG헬로비전이 실질적 사용자 책임 회피와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고, 고용노동부가 즉각 감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는 10월 2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방송통신 노동자 원청…
“약자와의 동행은 거짓”… 공공운수노조, 오세훈 시정 ‘공공성 파괴’ 정면 비판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이하 본부)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강제 해산, 서울교통공사 구조조정 등 오세훈 시정의 공공성 파괴와 노동자 인권 후퇴를 강하게 비판했다. 본부는 오 시장의 ‘약자와의 동행’이 약자 배제와 민영화 확대뿐이라며 서울시의회의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촉구했다. 본부는 3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인권과 공공성은…
확장된 인천공항, 인력은 그대로… “탑승교 노동자들 식사도 못 한다”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도부가 인천국제공항 자회사들의 인력 부족과 과로노동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11월 3일, 8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부는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향해 연속야간노동 근절 합의 이행 및 적정 인력 충원을 시급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지부는 인천공항공사가 2020년 자회사 노동자들과…
국민연금 이사장 선임 앞두고 시민사회 “정치개입 없는 인사 요구”
노동시민사회 단체들이 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를 앞두고 이사장이 제도의 공공성 강화, 노동권 존중, 외부 개입 차단 의지를 갖춰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사회 제 단체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민사회가 바라는 국민연금공단…
‘KT HCN’ 고용승계 합의 불이행, LG헬로비전 임금 인상 거부 논란
공공운수노조가 ‘KT HCN’과 LG헬로비전 등 방송통신 원청의 구조조정 강행 및 교섭 파행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KT HCN은 KT의 위성방송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에서 운영하는 복수종합유선방송사(MSO)로 딜라이브, LG헬로비전, SKB 케이블, CMB와 같은 케이블 방송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승계 불이행과…
민간도시철도는 안전 실험장 전락… 노조, 법 개정 요구
공공운수노조와 진보당 윤종오 의원 등은 민간이 운영하는 도시철도의 공공성과 안전 강화를 위해 도시철도법 개정을 촉구했다. 민간위탁 노선 노동자들은 인력 감축과 무인 운전 도입이 최소 비용, 최대 이윤 추구의 결과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국회에서 공공운수노조와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2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서해선지부, “안전인력 증원, 비정규직 확산 중단” 요구 경고파업 선언
공공운수노조 서해선지부가 ‘안전인력 증원과 비정규직 확산 중단’을 요구하며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고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지부는 서해선이 안전보다 이윤을 앞세우고 비정규직을 확대한다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해선지부는 28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경영혁신계획이 공공교통의…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죽음의 공항 멈춘다’ 지도부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27일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추고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24시간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지부는 모회사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회사들이 교섭 및 파업에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지도부 단식농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 인천공항지역지부, 외주화·인력 감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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