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관 리베이트 원천 차단 ‘국고 훈련비 누수’ 막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은 17일 훈련기관의 리베이트를 제한하고,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한 ‘훈련기관 리베이트 방지법(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을 대표발의했다. 한 의원은 2017, 2018년 국정감사를 통해 훈련비 부정수급과 대리 수강‧대리 과제 제출 등의 허위 훈련 사례를 지적하며 훈련기관의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한 바…
인천 최대규모 가천대길병원 노조 19일 전면 총파업
간호 인력 충원, 정규직화, 적정임금 보장 등 핵심 쟁점 합의 결렬 인천지역 최대 규모 의료기관인 가천대길병원이 19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중에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유지업무부서는 운영된다. 올해 설립 60주기를 맞는 가천대길병원지부의 파업은 처음이다. 이번 파업은 지난 7월…
국회서 소득불균형 해소 대안정책 ‘기본소득’ 대안 나와
국회에서 소득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안정책으로 정부가 청년, 노인, 주부, 농민층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실험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본소득 등 대안적 소득보장제도를 통한 포용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포용성장과 기본소득 토론회’가 18일 오후 2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현수…
금속노조, LG전자에 서비스노동자 직접고용 단체교섭 요구
금속노조는 18일 LG전자 대표이사에게 전국 LG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의 직접고용 조건을 논의하는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1월 22일 자사의 전자제품 수리보수서비스에 종사하는 3,900명의 비정규직 간접고용 노동자를 직접고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서비스지회’로 묶인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들의 고용조건 변동이 불가피해졌다….
녹색당 “취약한 사람들의 인권이 우리 모두의 인권”
녹색당은 18일 “우리 곁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인권이 우리 모두의 인권이다. 더는 사람을 이렇게 대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녹색당은 이날 UN 총회의 이주노동자권리협약 채택을 기념하는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을 맞아 “전세계 2억5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이주하고 노동하는 시대. 한국도…
한국지엠 기습 주총 개최할까?… 노조 “법인분리 의결시 총파업”
한국지엠이 노조가 ‘고용 생존권’ 위협을 호소하며 강행을 저지해오던 ‘법인분리’를 기습적으로 통과시키려고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한국지엠의 법인분리 중단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압박한 2대주주 산업은행이 한국지엠의 ‘법인분리’를 포함한 사업계획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도 전해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18일 한국지엠이 기습적인 주주총회를…
내년 경제활력 높이기 총력…예산 61% 상반기 조기 집행
2019 경제정책방향…車개소세 인하 연장·공공기관 투자 9.5조 늘려 민간투자사업 조기 착공 지원…최저임금 결정구조, 내년 2월까지 개편 정부가 내년 전방위적으로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강력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 예산의 61%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하면서, 기업투자와 지역·국민체감형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대규모 기업투자…
렛츠런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 저소득 가정 위한 난방용품 지원
한국마사회 렛츠런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난방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이 14일 진행되었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한국마사회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로부터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받았으며, 후원금은 난방용품 및 전기매트를 구매하여 부평 5동, 부평 6동 내 저소득 39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한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문화공감센터장은 “추운겨울, 저소득 가정에서 난방…
참여연대, 삼성바이오로직스 뻥튀기 기업가치 자료 국회 제출 요구에 누락 확인
“분식회계 밝혀질 것 우려했나, 누락 사유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 고의적인 분식회계로 결론이 난 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을 정조준 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최순실 국정농단 특조위가 요구한 제일모직과 (구)삼성물산 합병 관련 삼바의 가치평가…
“현대중공업지주회사와 총수 일가는 사익보전 아닌 근본적 사업투자하라”
현대중공업그룹이 조선·해양플랜트 사업 불황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지주회사가 본연의 임무인 사업회사를 위한 책임투자를 외면한 채 총수일가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올 고액배당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자본준비금 2조 여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고, 배당성향을 70% 이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