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상시적 수사·기소 공수처 설치 원해”… 정치권은 기소권 제한 나서나?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찬성하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국민들과의 온도차를 나타내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판사, 검사, 경무관급 이상 경찰 고위직에 대해서만 기소권을 부여하는 이른바 ‘부분적 기소권’ 안에 대한 추인을 시도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공수처설치를 반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이 안건…
휠체어 타고 관람하는 동굴 만든다
단양 온달동굴, 내년까지 휠체어 이동할 수 있도록 내부 탐방로 정비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휠체어를 타고 관람할 수 있는 동굴을 만든다.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공개동굴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장애인들이 휠체어로 이동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내부 탐방로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인들에게…
위성곤 의원, 장애인 차별금지·편의증진 위한 법안 추진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차별 철폐 및 편의증진을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두 건의 법안을 각각…
잠실5단지 주민들 “녹물 안나오는 새집에서 살고싶다… 재건축 승인해달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주공5단지 60살 이상 고령의 주민들이 재건축 승인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60세가 넘어 무슨 부동산 투기를 하겠나”며 70년대 지어진 노후된 아파트를 재건축하기 위해 국제현상설계 공모 등 서울시 요청을 대부분 수용했는데도 재건축 심의가 수년째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19일 잠실주공5단지에…
금속노조 “유독 금천구 관내서 기획 청산 의혹 업체들 나타나… 유성훈 구청장 사태해결 나서라”
일명 ‘먹튀 청산’ 의혹을 받고 있는 신영프레시젼 등 서울시 금천구내 업체에서 해고된 여성노동자들이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금천구 관내에서 영업능력이 있는 회사가 같은 시기에 회사를 청산하며 여성노동자들을 해고시키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금속노조 서울지부 남부지역지회 소속 여성노동자 100여명은 18일 오후…
양주시 주민 500명 “헬기 부대 배치계획 철회하라… 효순·미선 숨진곳”
경기 양주시 주민 500명이 18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양주 광적면 군 헬기 배치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날 주민들은 “국방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대대적으로 알렸지만, 민간인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헬기부대를 배치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민들은 “이…
장애인센터협의회 최용기씨 “장애인 등급제 폐지 따른 예산반영해라”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최용기(54) 회장이 18일 오전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 앞에서 ‘장애인등급제 폐지’에 따른 예산반영을 요구했다. 지체장애 1급인 최 회장은 “지난 5년동안 광화문 지하도역사에서 장애인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투쟁했다”며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임명되면서 등급제를 폐지하겠다고 광화문까지 왔다”고…
문화재청, DMZ 문화재 분포 현황조사 실시
철원 유해발굴지역서 유적·자연문화재 등 조사 16일부터 3일동안 유해발굴지역인 철원 화살머리고지에서 ‘문화재 분포 및 현황조사’를 시행한다. 조사 첫 날은 현재까지 지뢰가 제거된 구간과 개설도로 주변에서 고고, 자연문화재 내·외부 전문가 11명이 종합적인 관점에서 문화재를 살펴본다. 이번 조사는 남북 군사분야합의서의 ‘역사유적의 공동조사 및…
바른미래당 “예산과 대책 없는 장애인정책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
바른미래당은 17일 “다가오는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여기저기 기념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도 장애인은 장애인인권의 실질적인 보장을 요구하며 길거리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지호 바른미래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장애인은 소수자 중의 소수자, 취약계층 중의 취약계층이다….
천정배 의원, 코치·교사 등 미성년 제자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법 발의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 광주 서구을)은 최근 코치·교사 등의 미성년 제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근절을 위해 그러한 성행위에 대해 피해자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행 형법 제305조에 따르면,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하거나 성추행을…
























![구본상 LIG그룹 회장. [사진=LIG]](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8/2026-08-26-17-53-20-487x40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