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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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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업계 1위 탠디 오너 일가 400억 쌓아두고 20억씩 매년 배당

제화노동자는 켤레당 5500원 받아가… 40년 일해도 한 켤레 제작 5500원 국내 제화업계 1위 탠디에 구두 제품 등을 제작·납품하는 제화 기술자들은 20년 동안 구두 한켤레당 5500원을 받아 갔지만, 탠디 오너 일가 3명은 매년 총 20억씩 받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

숭례문 기와 빚은 김창대 씨, 제와장 보유자로 인정

문화재청은 김창대 씨를 국가무형문화재 제91호 ‘제와장(製瓦匠)’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제와장 보유자로 인정된 김창대 씨는 고(故) 한형준(제와장 전 보유자, 1929~2013)의 문하에서 제와기능을 전수받아 약 20여 년간 제와장의 보존·전승에 힘써왔다. 지난 2009년 전수교육조교로 선정된 이래로 국보 제1호 숭례문, 보물 제1763호…

신창현 의원, 집배원 과로사 방지대책 토론회 개최

집배원들의 잇따른 과로사로 인력 증원 필요성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집배원 과로사의 방지대책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오는 7월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의실에서 ‘집배원 노동조건개선 기획추진단 7대 권고사항 이행여부 점검 토론회’를 열어 지난해 10월 기획추진단이 권고한…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되는 하반기 달라지는 것

승용차 개소세 인하 연장·만 7세미만 모두 아동수당 근로장려금 확대·병원급 의료기관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조처가 하반기까지 연장 적용된다.  7월부터는 실업급여 지급액과 기간이 확대되고, 9월에는 근로장려세제(EITC) 개편에 따라 대상이 2배, 지급액은 3배 이상으로 확대된 근로장려금이 처음 지급된다. 또한…

세월호 특조위 조사 방해 조윤선 등 집행유예… 세월호 가족 측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박근혜 정부 당시 세월호 특조위 조사를 방해하고, 강제 해산시킨 혐의로 재판을 받은 안종범, 조윤선 등 정부관료들이 무죄를 받거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특조위 조사 방해를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경미한 범법 행위’라며 실형을 선고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 측은 “304명의 희생은 안중에도…

녹색당, 채이배 의원 감금 관련 이은재·김규환 의원 추가고발

녹색당이 채이배 의원 감금 사건과 관련해 이은재,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을 추가 고발했다. 이로써 채이배 의원 감금에 적극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숫자는 13명으로 늘어났다. 녹색당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은 27일 오전 11시 해당 사건과 관련 자유한국당 이은재, 김규환 의원을 특수감금 및 특수주거침입…

권은희 “정부 물 관련 재난업무 대응 제자리걸음”

정부가 효율적인 물관리를 위한 물관리일원화법을 시행한지 1년이 지났지만, 댐사고, 광역상수도 사고 등 물관련 재난 발생 시 환경부가 재난주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담긴 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을 미룬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원회 현안 질의과정에서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광주…

제23회 서울남부 노동해방 열사문화제 개최

26일 오후 6시30분 코오롱싸이언스밸리광장에서 ‘제23회 서울남부 노동해방 열사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100여명의 열사를 추모하며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소하리지회 풍물패의 사물놀이로 추모제 막이 열렸다. 추모연대 김명운 의장의 여는 발언에 이어 조태진 전교조 사립강서남부지회, 유선희 민중당 구로구위원회 위원장의 투쟁 및 지역발언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민중당 “재벌 곳간 열어서라도 최저임금 1만원 올려야 한다”

민중당은 26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갔다”며 “재벌 곳간을 열면 최저임금 인상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창현 민중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부의 독점으로 인한 사회양극화다. 지난달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상위 20%의 가구가 한 달…

감염우려 없는 일회용기저귀 의료폐기물에서 제외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일반폐기물 소각장서 처리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일회용기저귀 중 감염우려가 낮은 기저귀는 의료폐기물에서 제외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폐기물의 분류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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