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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44명 공직자윤리법 위반 확인… 참여연대 “윤리특위 회부해야”

수십명의 국회의원들이 처분하거나 심사받아야 할 주식들을 보유하고 있다가 적발되자, 시민단체는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고 징계 조취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6일 참여연대에 따르면 25일 3천만원 이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국회의원 86명 중 절반 이상인 44명이 공직자윤리법상 주식백지신탁 신고 및 심사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심재철 의원,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 현대차 세무조사 접대 축소·은폐 의혹 제기

심재철 의원(자유한국당, 안양동안을)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가 서울지방국세청장 재임 당시 언론을 통해 논란이 된 현대자동차 세무조사 관련 접대 비리건과 관련, 당시 언론을 통해 밝혀진 3명뿐만이 아니라 조사국 담당 세무조사 직원 14명 전체가 불법접대를 받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뿐만…

장애등급제 폐지…욕구·환경 개별조사해 필요한 서비스 제공

장애인 정책 31년 만에 개편…수요자 중심 지원체계로 전환 등록장애인 중증·경증 구분…기존 1∼3급 우대서비스 유지 장애등급제가 페지되는 등 장애인 정책이 31년 만에 바뀐다. 다음달부터 국가에 등록된 장애인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구분되고 기존 1∼6급 장애등급제는 없어진다. 또 장애인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애경산업·SK케미칼 전현직 임원 재판 앞서 진심 담은 사과 요구

‘가습기 메이트’ 때문에 폐섬유화와 천식을 앓고 있는 만 14세 딸의 엄마 손수연 씨는 지난 19일부터 애경타워 앞에서 날마다 ‘애경 제품 불매’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손씨는 애경산업 전현직 임직원 등 가해기업들의 공판 방청을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해야 하는…

국립생물자원관, 여름방학 생물다양성 교육 과정 개설

어린이·청소년 대상 두달간 운영…25일부터 참가 신청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25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여름방학 교육 과정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어린이 생물자원교실’과 ‘청소년 생물자원교실’로 정부혁신과제인 공공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두 달간…

우정노조 파업 가결… 정의당 “동료 집배원 살리기 위한 정당한 요구”

정의당은 25일 전국우정노동조합의 파업 가결과 관련해 “올해만 벌써 9명의 집배원 노동자가 과로사로 숨졌다. 이번 파업 결의는 집배노동자들이 살고자 하는 절박한 외침이다. 옆에서 죽어가는 동료 집배원을 살려달라는 지극히 정당한 요구”라고 밝혔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내일까지 우정사업본부와 합의에 이르지…

민주평화당 “강원랜드 채용 청탁받은 사람은 구속됐는데, 청탁한 사람은 무죄?”

민주평화당은 25일 “강원랜드 채용 비리에 연루됐던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무죄를 선고받았다”며 “청탁받은 사람은 유죄로 구속됐는데, 청탁한 사람은 무죄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이다”고 밝혔다. 홍성문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권 의원의 혐의는 강원랜드에 의원실 직원, 지지자 자녀 등을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금속노조 “전자업체 KEC, 여성들만 승진서 제외시키고 있어”

전자업체 KEC가 직원 중 여성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사실상 승진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의 중견 전자업체 KEC 생산직 여성 노동자는 승진승급에서의 불이익 수준이 아닌 고정등급에 묶여 있다. 정년까지 일해도 입사 당시 부여받은 등급에서 올라간 사례가…

학교 내 비정규직 차별·갑질 실태 담은 수기응모전 입상작 발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2019년 5~6월 동안 ‘학교비정규직 수기응모전’ 심사 결과에 따른 입상작을 발표했다. 24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이 “나는 학교에서 이렇게 차별받았다”, “비정규직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하고 싶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두 달 동안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세월호참사 희생자·유가족 모욕한 ‘일베’ 폭식투쟁 가해자 100여명 고소·고발 당해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농성장 앞에서 피자와 치킨, 맥주 등을 폭식하며 유가족들을 조롱한 ‘일베’ 등 성명불상자 100여명이 ‘모욕죄’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했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24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한 ‘일베’ 폭식투쟁 가해자 고소·고발 기자회견 연 이후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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