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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연대 “사용자위원 최저임금 삭감안 즉각 철회하라”

3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이 8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올해보다 4.2% 삭감한 8,000원으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 양대노총과 시민사회단체, 정당 등 30여 개 단위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는 “사용자위원 측은 최저임금 삭감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4일 최저임금연대에 따르면 사용자위원들은 한국 경제상황이 어려우며…

국립암센터, 465명 정원내 간접고용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국립암센터가 7월 1일자로 465명 정원내에서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했다. 보건의료노조와 국립암센터는 7월 1일 늦은 저녁까지 실무협의를 통해 △정년 및 정년 초과자의 유예 △정규직 전환자 업무 구분 △업무 직급 및 승진제도 △임금 적용 △복리후생에 대하여 합의하고, 정규직 전환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민중당 대표단, 학교 비정규직 파업 응원 1인 시위 벌여

민중당 대표단은 3일 아침 공공부문 비정규 노동자 파업 첫날을 맞아, 각 지역 학교 앞에서 학교 비정규직 파업을 응원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상규 상임대표는 서울신림고등학교 앞, 정희성 공동대표(노동자 민중당)는 서울문래초등학교 앞, 장지화 공동대표(여성-엄마민중당)는 성남수진초등학교 앞, 최나영 공동대표는 서울녹천초등학교 앞에서 각각 1인…

부산대병원 직접고용 약속 해놓고 ‘자회사 전환’ 꼼수 추진

부산대병원이 노조와 직접고용 원칙을 약속해 놓고 8800만원을 들여 자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부산대병원은 2018년 10월 청소, 시설관리, 주차관리, 조리, 보안, 경비, 환자이송 등 간접고용 비정규직과 관련 ‘직접고용을 원칙으로 전환하되 세부사항은 노사 합의로 정한다’고 합의한 바…

신창현 의원,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 개최

공장, 주택, 학교, 광산 등 5명 석면 피해사례 소개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석면피해자들의 증언대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전국 석면피해자 증언대회’를 열어 석면피해자들의 피해 상황에 대한 증언을 듣고 생활…

코레일 차량 정비 노동자들만 최저임금 처우… 파업 돌입하자 사측 ‘부당노동행위’ 논란

코레일에서 차량 정비를 담당하는 노동자들만 최저임금을 지급받는 등 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자들은 부당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파업에 돌입했지만, 사측은 노조원들과의 개별접촉을 통해 파업을 무산 시키려는 부동노동행위를 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1일 한국철도·사회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코레일 용역수행을 하는 차량정비와…

민주평화당 광주 의원들, 5·18진상규명 특별법 처리 요구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최경환 위원장과 천정배, 장병완, 김경진 의원 등은 1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 진상규명 특별법’ 처리와 5.18 망언의원 제명을 위한 국회윤리특위 구성을 촉구했다.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국회의원들은 “국회가 어렵사리 정상화 되었지만 이번 합의과정에서 보여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적대적 공생’…

장병완 의원 “당장 본회의 열어 국회 윤리특위 기한 연장해야”

장병완 민주평화당 전 원내대표가 30일 “당장 7월1일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의 기한을 연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국회에 윤리특위가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교섭단체간 당리당략 때문에 정치개혁·사법개혁 특별위원회의 기한은 연장하고 마땅히 상설로 설치되어야 할 윤리특위 기한을 연장하지 않은 것은 국회 운영에…

정동영 “아파트 부실시공 끝내려면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 도입해야”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8일 아파트 부실시공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법’(주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동영 대표가 발의한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법’은 전국의 지자체가 아파트 건설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골조공사 완료 후와 사용검사 신청 전에 각각 1회씩 품질 검수를…

바른미래당 “국민이 바라는 국회 정상화, 순리대로 가야 정상”

바른미래당은 29일 “국민이 생각하는 국회정상화, 국민이 희망하는 정상화의 순리대로 국회가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상임위의 조건 없는 복귀’를 선언했던 만큼 국회 전체일정 합의까지 이뤄 7월 임시회는 정상가동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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