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권익 위한 한화생명지회 교섭보고대회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가족센터에서는 ‘보험설계사지부 한화생명지회 교섭보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2년 7월 기초협약 체결 이후 교섭 단계에 있으나 아직 마무리 단계에 이르지 못한 한화생명지회는 이 날, 조합원들과 함께 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생명지회의 김태은…
금속노조, 간접고용 및 특수고용 노동자 대상 착취 중단 및 직접교섭 참여 촉구
30일, 오전 11시 30분 한국경제인협회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의 주최로 ‘간접고용, 특수고용노동자의 진짜사장 원청은 비정규직노동착취 사죄하고 직접교섭에 응하라!’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아사히글라스, 현대제철, 포스코,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LG전자 등 대기업 재벌들을 진짜사장 원청으로 지목하며 이들에게 직접교섭에 나설 것을…
국립대병원 노조, 경영위기 책임 전가 및 불법의료행위 규탄 기자회견 개최
용산대통령실 앞에서 30일 오전 11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13개 국립대병원노조로 구성된 공동투쟁 연대체가 경영위기 책임 전가와 불법의료행위 규탄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립대병원 비상경영과 경영위기 책임 전가 사례 발표, PA간호사에게 불법의료행위 강요사례 발표 및 근절 촉구, 전공의 중심의 의사인력 운영 개선…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복지부 연금개혁 공론화 결과 훼손에 강력 규탄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은 30일 성명을 통해 “복지부가 연금개혁 공론화 과정에서의 결과를 훼손하는 편파적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복지부가 공적연금의 주무부처로서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누적적자 지표를 들이대는 것은 일부 재정론자의 독선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날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은 연금특위에서 발표된 ‘공론화 의제…
금호타이어 23년 비정규직 조리원, 조리흄으로 인한 폐암 산재신청 기자회견
금호타이어 곡성식당에서 23년간 근무한 비정규직 조리원이 조리흄으로 인한 폐암으로 산재신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광주 서구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의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날 2000년 10월부터 금호타이어 곡성식당에서 조리원으로 일해온 60세 여성 노동자가 직업성 폐암 진단을 받고 산재신청을 하게…
이태원 참사 유가족,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이태원 참사 특별법 결단 촉구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29일 오전 10시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예정된 영수회담에 대한 유가족들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유가족협의회의 이정민 운영위원장은 21대 국회 임기 내에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의 마무리를 촉구하는…
국민의힘 주도 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민사회 강력 반발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가결시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학생인권법과청소년인권을위한청소년-시민전국행동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번 회견은 서울시의회 앞에서 26일 오후 1시에 진행됐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제4차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본회의에 상정한 뒤, 오후 2시에 시작된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60명 전원…
의료연대본부, “진짜 의료개혁” 촉구…윤석열 정부와 의사집단 비판
26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국민의 건강권을 방치하는 현재의 의정대립 상황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공공의료 대책이 포함된 진짜 의료개혁을 촉구했다. 의료연대본부는 병원노동자들이 겪는 고통이 병원자본의 비상경영선포와 비용절감 운영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이 노동자에게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쟁취” 세계 산재 사망노동자 추모의 날 결의대회 열려
1993년 4월 태국의 케이더 인형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88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사건은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화재의 원인은 노동자들이 인형을 훔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장 문을 잠근 것이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1996년 4월 28일, 국제자유노련의 각국 노조 대표자들이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