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가상각비도 기사 몫? 청호나이스 노동자들 ‘업무용 차량 지급’ 촉구 전국 선전전
직원 개인 차량 이용한 업무 강요에 반발, 전국 대시민 선전 진행 정수기 렌탈 업계의 중견 기업인 청호나이스가 현장 설치·수리 기사들에게 개인 차량 이용을 강요하며 관련 비용을 전가해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계는 이를 전형적인 ‘위험과 비용의 외주화’로 규정하고, 대시민…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MBK의 탐욕 규탄한다”
국내 대형 마트 업계의 한 축이었던 홈플러스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인수 10년 만에 존폐 위기에 처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조직적 대응이 본격화됐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이번 사태를 투기 자본이 공적 자금을 활용해 기업의 고혈을 짜내고 버리는 전형적인 ‘먹튀…
“확인은 경찰 몫?” 산업은행의 황당한 해명… 허위 서류에 뚫린 10억 대출
기업 간부 가짜 의사록에 거액 집행… 책임 회피성 ‘늑장 대응’ 논란까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허위로 작성된 이사회 의사록과 주주명부를 제출한 기업에 10억 원의 거액을 대출해 준 사실이 드러나며 금융권의 허술한 대출 심사 시스템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국책은행이라는 지위에도…
하나금융의 언론사 법적대응… 800% 협찬 거부에 악의적 보도 때문
하나금융그룹과 함영주 회장의 채용 비리 의혹 보도와 관련해, 하나금융이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통해 해당 언론사에 기사 삭제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언론에 대한 압박이라는 비판과 함께, 그룹의 대응이 진실을 감추기 위한 조치인지 정당한 법적 대응인지에…
현대차 모터쇼장 울려 퍼진 “고용승계”… 이수기업 해고 노동자 1명 연행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모터쇼 현장 한복판에서는 20여 년간 일해온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쫓겨난 하청 노동자들이 울분을 토했다. 법원이 현대차 사내 협력업체들을 향해 ‘불법파견’ 판결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직접 고용 대신 업체 폐업을 통한…
삼성전자 협력사 이앤에스 노조 “통상임금 40%만 적용 협박… 원청 규범은 휴짓조각”
삼성전자가 대외적으로 공표한 ‘협력회사 행동규범’이 실제 현장에서는 노동권을 탄압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핵심 협력사인 이앤에스 노동자들이 사측의 통상임금 체불과 노조 활동 방해에 맞서 집단 투쟁을 선언하면서, 원청인 삼성전자의 관리 감독 책임론이 도마 위에 올랐다. ■ 30회…
“치료비도, 출장비도 내 돈으로”… 산불특수진화대, 목숨 건 ‘각자도생’ 실태 폭로
국가 재난 상황마다 사투를 벌이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정부의 무관심과 차별 속에 방치되고 있다는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반복되는 사망 사고에도 불구하고, 정작 현장 대원들은 기본적인 위험수당조차 받지 못한 채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하며 유해물질 가득한 화마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
“4.3 비극 반복 말라”… 학계,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조속 결정’ 촉구
전국 대학과 해외 연구소의 교수·연구자 3,000여 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 내란 행위를 규탄하며 헌법재판소의 즉각적인 파면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국정 혼란이 임계치에 도달했다고 진단하며, 탄핵 이후의 민주 질서 공고화와 사회 대개혁을 위한 ‘제7공화국 수립’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 외국인 가사육아 시범사업에 뿔난 노동단체들 “무허가업체·최저임금 회피, 반인권 정책 중단하라”
서울시가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외국인 가사육아 시범사업’이 시작 전부터 법 위반 의혹과 인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사업을 위탁받은 업체가 무허가 상태인 것으로 드러난 데다, 서울시가 시민단체의 항의 서한 접수조차 거부하면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티빙 ‘계정 공유 금지’ 강행에 소비자 뿔났다… 일주일 새 민원 243건 폭주
CJ ENM의 OTT 플랫폼 티빙(TVING)이 기존 가입자들의 사전 동의 없이 계정 공유 제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거센 비난을 사고 있다. 특히 거주지가 다른 가족 간 공유까지 차단하는 강경책을 내놓으면서 소비자 민원이 폭주하자 티빙은 시행 시점을 7월로 유예했으나, 소비자단체는 이를 ‘우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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