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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마트24 창업프로그램 믿고 운영했을 뿐인데 ‘신용불량자 된 사연’

신세계그룹 계열의 프랜차이즈 편의점 ‘이마트24’ 점포 창업으로 점주 A씨가 어떻게 ‘신용불량자’와 1억원 이상 빚더미에 앉게 됐는지, 이 과정에서 이마트24는 수익을 어떻게 형성해 갔는지 취재했다. 우선 A씨는 이마트24로부터 상권이 형성되지도 않은 충청남도 아산시 아파트 공사 현장 앞 개점을 2021년 6월경 추천받는다….

‘자칭 프로’ 신한투자증권, 서비스 질은 ‘아마추어’

▶ 신한투자증권, 작년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서비스 질 꼴찌 ▶ 민원건수, 자체·대외 민원발생률 최고…3분기보다도 악화 ▶ 전산장애, 펀드 관련 민원 가장 많이 증가 작년 하반기에 신한투자증권에서 가장 잦은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국내 자산규모 상위 10개 증권사…

성북구청, 소수정당 배제 지역 정치 민주주의 훼손 논란… “정의당에게 발언권 줄 수 없다 관행이다”

지난 1월 30일 서울 성북구 종암동 신년회에서 발언권을 둘러싸고 소동이 벌어졌다. 정의당 성북구위원회 여미애 위원장이 내빈으로 초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 인사말 순서에서 배제됐기 때문이다. 여 위원장은 사전에 공문으로 발언을 요구했으나 행사 관계자들은 여 위원장의 발언을 막고 강제 퇴장시켰다. 여 위원장은 현장에서…

맘스터치, 식약처 행정처분 ‘최다’ 불명예

▶ 맘스터치, 지난 5년간 식약처 행정처분 ‘최다’…189건 ▶ 매장 확대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관리 역량부터 갖춰야… ‘맘스터치’가 최근 5년간 식약처로부터 식품 위생과 관련한 행정처분을 가장 많이 받은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나타났다. ‘맘스터치’는 2019년 경영권 변경 이후 위생 및 제품 품질 관리를…

투썸플레이스, 할인쿠폰 ‘갑질’ 의혹… 판촉행사 부담 가맹 점주들에게 떠넘기는 행위 만연

▶본사가 발행한 쿠폰 차액 가맹점에 떠넘겨…경쟁사는 본사가 전액 부담 ▶일부 매장, 소비자에게 차액 요금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 고물가 속 저렴한 쿠폰 구매하려다 되레 정가 구매…‘불만 폭주’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업체인 투썸플레이스가 가맹점주들과 상의 없이 할인쿠폰을 대량 발행한 뒤, 차액을…

“삼성생명, 고객 돈으로 지배구조 유지하면서 ESG 경영?”

▶ 오너 일가의 계열사 지배력 원천은 고객이 납입한 삼성생명 보험료 ▶ 현행 보험업법은 주주·보험소비자보다 삼성 오너 일가의 이익을 대변 ▶ 보험금 부지급률도 높은데 지배구조 개선 의지도 없어 ▶ 삼성생명, 말뿐인 ESG 경영 대신 ‘삼성생명법’ 통과에 앞장서야 삼성생명이 고객이 낸 보험료로…

메리츠화재 조향장치 수리 자격없는 정비소 안내로 불법 정비 피해 ‘논란’

손해보험업체 메리츠화재가 법적으로 조향장치 수리 자격이 없는 3급 자동차정비업체를 고객에게 안내해 불법 수리로 인한 피해가 확인돼 논란이다. 게다가 보험사는 ‘고객과 가까운 정비소를 안내할 뿐 수리 자격 여부는 우리는 모르고 관여할 사항도 아니다’는 취지의 입장을 강조하면서 불법 수리 업체 안내로 인한…

“일하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SK매직의 이상한 요구

가전렌탈업체 SK매직의 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은 2일 “회사가 책임이행보증금이라는 명목으로 1인당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강제로 공제하고 있다”며 해당 제도를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SK매직의 MC(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로 조직된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 소속 SK매직MC지부는 이날 오후 SK매직 서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SK매직에서 방문점검 일을 하려면…

모피아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우리금융지주’ 회장 후보 선정 논란

지난 1월 27일 우리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에서 4명의 차기 회장 후보군을 확정, 후보군에는 모피아 출신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포함됐다. 모피아(MOFIA: Ministry of finance and economy+Mafia)란 기획 재정부 출신 인사들이 퇴임 후에 정계나 금융권 등으로 진출하여 산하 단체들을 장악하며 거대한 세력을 구축한다는…

‘삼성생명’, 고객 돈으로 번 투자수익 6.6조 원 왜 안 주고 버티나

▶고객과 수익 나눈다던 ‘유배당 보험상품’…법 허점 악용해 ‘나몰라라’ ▶「보험업법」 개정안 통과되면 유배당 계약자에게 6조 원 이상 지급해야 ▶개정안 통과는 지지부진, 유배당 계약자 수는 매년 감소 중 ▶무배당 계약보다 보험료 높은 상품…배당약속 반드시 지켜야 삼성생명이 자사 보험 가입자에게 돌아가야 할 6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