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현 5G 중간요금제는 사실상 무용지물 결국 소비자가 피해
▶KT, 5G 중간요금제를 자사 알뜰폰에 떠넘기는 행위 중단해야 KT는 2022년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25조65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만 1조6901억 원에 이른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이 끊임없이 요구하는 저렴하고 합리적인 데이터가 제공되는 5G 요금제 출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이에 20일…
소비자 뒷전인 대한항공 마일리지제도 ‘개악’… 오는 4월부터 ‘지역별’ 아닌 ‘거리별’로 세분화
▶ 인천-뉴욕 일반석으로 왕복 시, 마일리지 기존보다 28% 더 써야 ▶ 중·장거리 노선 구입하려던 소비자들 ‘분통’ ▶ 대한항공, 소비자 우롱하는 개편안 즉각 철회해야 대한항공이 4개 지역으로 나눠 적용하던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오는 4월부터는 거리별로 세분화한다. 이에 따라 장거리 노선의 경우…
대출이자 비싼 신한은행, 금리인하요구는 거절?
▶ 신용점수 600점 위에서 신한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이자 가장 높아 ▶ 취급하는 주담대의 절반 이상에 5% 후반대의 높은 이자 적용 ▶ 신한은행의 가계대출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은 5대 은행 中 최저 신한은행의 대출금리가 5대 은행 중 가장 높은 반면, 고객의 금리인하요구는 잘 수용하지…
구로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류모 대표 징역 30년 선고
서울 구로구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아파트를 짓겠다고 400여명을 속여 24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상주 부장판사)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로 지역주택조합 전 업무대행사 대표 류모(60)씨에 징역 30년,…
민주당 서울시당 “50억! 곽상도 보고 줬지” 현수막 대학가 집중 게첩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20개 대학… 김영호 “일반 퇴직금의 220배, 공정·상식 어디 있나” – “50억! 곽상도 보고 줬지, 아들 보고 줬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호)이 15일 2030세대가 많은 서울 시내 주요 대학가에 “이게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인가요” 시리즈 4번째 플래카드를 게첩했다. 이날 플래카드는 성균관대, 상명대(종로구), 동국대(중구), 한양대(성동구), 숙명여대(용산구), 건국대, 세종대(광진구),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한국외대(동대문구), 고려대, 광운대(성북구), 서울과기대, 서울여대(노원구), 연세대(서대문구), 서강대, 홍익대(마포구), 숭실대, 중앙대(동작구), 서울대(관악구), 서울교대(서초구) 등 20곳에 내걸렸다. 김영호 위원장은 “같은 조건에서 일반…
5대 시중은행 ‘역대급 성과급 잔치’… 농협 6706억원 최다 기록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국민 대다수가 대출 이자와 가계 부채로 힘겨워하는 와중, 5대 시중은행이 역대급 돈잔치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인 국민은행과 신한, 농협, 하나, 우리은행의 2022년 성과급 총액은 1조3,823억원으로 전년도 1조193억원에서 3,629억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 년 사이 성과급 총액이…
소싸움만 예외 인정… 녹색당 “동물보호법 9조 개정 시급”
녹생당은 13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동물학대 부추기는 동물보호법 8조 예외조항 삭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소싸움만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동물보호법 8조의 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녹색당에 따르면 동물학대 처벌조항이 강화된 현행 동물보호법이 2011년 2월 시행되어 올해로 12년이 지났다. 당시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바디워시 향료 알레르기 표시 ‘미흡’
‣ 주스스무디 등 13개 제품, 향료 알레르기 성분 누락하거나 기재 안해 ‣ 공식 홈페이지는 성분 효과 홍보만…소비자 알권리·안전할권리 침해 ‣ 정부, 소비자 안전 위해 ‘향료 알레르기 성분’ 별도 표시토록 강화해야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바디워시 제품의 수요도 늘고 있다….
진보당 윤희숙 “윤석열 정부는 난방비 등 폭탄 정권, 책임 묻겠다”
‘난방비 폭탄 윤석열 정권 규탄대회’ 개최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난방비뿐만 아니라 전기, 수도, 택시, 지하철, 버스, 빵, 주류 등 월급빼고 다 오른다”며 “윤석열 정부에 난방비 폭탄, 민생파탄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11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시계탑 앞)에서 ‘난방비 폭탄 윤석열…
세월호 참사, 선내 진입·퇴선 지시 안해 303명 숨지게 한 혐의 ‘해경지휘부’ 2심 무죄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책임자였던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박근혜 정부 해경 지휘부 10명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에 대해 1심에 이어 항소심 법원도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2부는 지난 7일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임무를 소홀히 해 3백 명 넘는 승객을 숨지게…






















![전국금속노동조합과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현대중공업의 연이은 중대재해와 관련해 노동부의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전국금속노동조합]](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9/2026-09-08-19-27-20-1000x40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