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장애인 감소’ 공시 열흘 뒤 장애인 행사서 웃음…신한금융 4대 금융지주 중 나홀로 후퇴
신한금융지주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장애인 직원이 줄어든 사실을 스스로 공개한 지 열흘 뒤, 진옥동 회장은 ‘장애인 고용의 공정성’을 주제로 내건 청년 행사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돈으로 하는 사회공헌에는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앞섰지만, 뽑아서 채워야 하는 장애인 직접고용에서는 홀로 뒷걸음쳤다. 24일…
“분양률 90%” 자랑하더니…대우건설 베트남 푸꾸옥 합작 법인, 3년 연속 매출 ‘0’
‘분양률 90%’ 자랑했지만 순자산 64% 증발…묶인 돈 96억 대우건설이 베트남 최대 섬 푸꾸옥에서 현지 기업과 세운 합작법인의 매출액이 3년 연속 ‘0’으로 기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이 “분양률 90%”를 공언한 한류 상업시설 ‘코라다이스’ 사업을 위해 현지 파트너와 함께 세운 법인이다. 23일 금융감독원…
롯데 이사회, ‘신동빈 회장 63억’ 손해 회수 외면 논란…시민단체 “변호사비 대납은 횡령 판례 존재”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신동빈 회장의 개인 형사사건 변호사 비용을 대신 냈다가 60억 원이 넘는 세금 폭탄을 맞았지만, 회사의 손해를 회수해야 할 이사회는 이를 안건으로조차 올리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법원 판례상 총수의 개인 변호사비를 회삿돈으로 대납한 행위는…
김용석 하나캐피탈 ‘리스크 고도화’ 무색…인니 법인은 집중감독, 국내선 신규연체 8배 껑충
2월 인니 감독당국서 서면경고 두 차례…자기자본비율 47.54%·건전성 4등급 국내선 1분기 연체 1153억 늘 때 충당금 195억 줄여 투자설명서엔 “자산건전성 우수” 서술…24일간 6900억 채권 발행 하나캐피탈이 지난 3월 경영목표로 ‘리스크관리체계 고도화’를 내걸었으나, 해외와 국내 양쪽에서 건전성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확인됐다. 인도네시아…
정의선 회장 개인 지분 사익편취 논란 재점화… 거버넌스포럼, 현대차 이사회 정조준
현대자동차 이사회가 정의선 회장의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구조를 재검토하고, 고려아연·KT 등 비핵심 지분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부동산 자산을 유동화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았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차단, 본업 무관 자산 정리, 우선주 중심 자사주 소각,…
효성 조현준, 화학 구했지만 효성티앤씨 흔들… 이규호 코오롱엔 ‘페라리 텃밭’ 내줬다
효성그룹이 완전자본잠식 위기에 처했던 효성화학을 살려내는 데 성공했지만, 주력 계열사인 효성티앤씨의 재무 부담이 가중되며 휘청이고 있다. 그사이 조현준 효성 회장이 20년 가까이 공들여온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국내 독점 유통망마저 코오롱그룹에 일부 자리를 내주며, 경영 안팎의 부담이 커지는 모양새다. ■ 효성화학…
빚내서 3년 적자 기업 샀다…삼성바이오로직스, 2.7조 인수 당일 주가 3%대 하락
스위스 CDMO 기업 지분 100% 현금 인수…총 2조 7062억 원 규모 존림 대표 체제 속 ‘비만치료제’ 모달리티 확장…최종 관건은 해외 승인 및 응모율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림)가 스위스의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인 ‘폴리펩타이드그룹(PolyPeptide Group AG)’을 인수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임종룡 회장 ‘고객 확보’ 강조 닷새 만에…우리카드, 고객 관리 ‘구멍’
우리카드가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카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고객 관리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순이익은 매년 늘었지만 기본적인 소비자 응대와 안내 체계는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연회비 10만 원대 프리미엄 체크카드 ‘그랑블루’ 이용…
매출 85% 급감에도 흑자 전환…코오롱하우스비전 ‘역주행 실적’의 실체는 ‘건설업 폐업’
도급공사 철수로 매출 폭락…충당금 환입 착시로 영업이익만 ‘반짝’ 흑자 10년 연속 순손실 지속·부분자본잠식 진행…모회사 코오롱글로벌 잇단 수혈 코오롱글로벌의 자회사 코오롱하우스비전이 지난해 매출이 85% 급감했음에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으나, 이는 영업 성과가 아닌 건설업 폐업에 따른 회계상 충당금 환입 착시 효과…
구본준 회장의 5904억 ‘유리 베팅’…엘엑스글라스, 345억 적자에 장부가 2353억 추락
매출원가율 99.5% 돌파… 팔수록 마이너스 구조 그룹 안방 물량도 22.8% 감소하며 실적 직격탄 2년간 손상차손만 1992억… 승계 구도 속 계열사 부담 가중 LX그룹의 유리 제조 계열사 엘엑스글라스(옛 한국유리공업)가 지난해 34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구본준 LX그룹 회장 체제에서 LX인터내셔널이…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 [사진=이케아 코리아]](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7/p1065576420137256_741_thum.jpg)
![2025년 12월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코레일 자회사 5곳을 겨냥해 "민영화를 염두에 두고 쪼개진 것처럼 보인다"며 효율성 점검을 지시했다. 화면 자막은 코레일유통의 역사 매장 관리 업무를 확인하는 문답 대목이다. [사진출처=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캡처]](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7/867454_447007_4541-1280x4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