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체재 한샘, 소비자 하자엔 81억·IMM PE엔 1900억…자사주 500억 ‘사모펀드 빚 방어’ 논란
김유진 사장이 이끄는 한샘이 본업 실적이 꺾이고 시공 현장의 갑질·하자 분쟁이 잇따르는 가운데, 소비자 하자보수에는 81억원만 쌓아둔 채 사모펀드 대주주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1900억원 가까이를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달 결정한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은 연말로 예정된 IMM PE의…
효성티앤씨 8100억으로 부실 화학 떠받쳤다…손실은 주주, 지배력은 조현준 회장
삼덕이 191억 흑자 예측한 특수가스, 첫해 208억 적자 CB 전환 땐 조현준 측 효성화학 71% 효성그룹의 알짜 계열사 효성티앤씨가 8100억원을 들여 자본잠식에 빠졌던 계열사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을 떠안았지만, 비싸게 산 그 사업이 곧바로 적자를 내고 정작 이득은 지배력을 키운 조현준…
현대해상, 적자 자회사 ‘정몽윤 장녀 정정이’ 부동산펀드에 660억 베팅…’밀어주기’ 논란
현대하임자산운용 2년 연속 순손실·자본잠식 근접에도 모회사가 후순위 위험까지 떠안아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정몽윤 회장의 장녀 정정이 대표가 이끄는 자회사 현대하임자산운용의 부동산개발 펀드에 최대 660억원 규모의 자금을 대기로 하면서 ‘오너 장녀 밀어주기’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모회사가 손실을 먼저 떠안는 후순위 위험까지 끌어안은…
금감원 ‘의장 셀프 겸직’ 경고…최윤 OK금융 회장, 대표 아닌데 OK캐피탈 의장 쥐어
금융감독원이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금융사 최고경영자(CEO)의 ‘이사회 의장 셀프 겸직’에 제동을 건 가운데, 대표이사도 아닌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OK캐피탈 이사회 의장을 쥐고 있는 사례가 도마 위에 올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전날 발표한 대형 여신전문금융회사·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결과와 각 사…
CJ제일제당 ‘5980원’ 햇반솥반 반값할인·4170억 적자에도…’이사회 의장’ 손경식 보수 67억
햇반솥반 총괄 식품수장 옙 보수 37억…이재현 회장도 CJ제일제당서만 39억 CJ제일제당이 ‘3세대 즉석밥’으로 내세운 ‘햇반솥반’이 6000원에 육박하는 가격 탓에 상시 할인 없이는 팔리지 않는 제품으로 굳어지고 있다. 주력 신제품이 부진하고 회사 전체가 수천억원대 순손실을 낸 가운데, 보수와 배당을 의결하는 이사회 의장과…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체제 들어 빚 1조5천억…현금 1년여 새 반토막
현대엔지니어링의 현금이 1년여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받지 못한 공사대금은 다시 쌓이고, 빈 곳간은 은행 빚으로 메우고 있다. 2024년 대규모 적자로 한번 깨진 ‘무차입 경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빚에 기대는 구조가 갈수록 굳어지는 모습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1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압수코인 위탁 ‘업비트 겨냥설’…정점엔 송치형 두나무 의장
25.51% 최대주주·배당 518억·보수 60억…네이버 주식교환 땐 지분가치 3.9조 경찰청이 세 차례 유찰된 압수 가상자산 위탁 보관 사업의 예산을 3배 넘게 늘리고 전액 보상·24시간 대응 등으로 요건을 강화하면서, 사실상 업비트가 아니면 충족이 어렵다는 뒷말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그리고…
‘일본發 분리막 쇼크’ 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號 출범 후 첫 연간 순손실
분리막 자회사 완전 자본잠식·인수 지분 2천억대 전액 상각…그룹 차원 분리막 철수의 청구서 도레이첨단소재가 일본 모회사로부터 넘겨받은 배터리 분리막(세퍼레이터) 사업의 부실로 연간 1천억원이 넘는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도레이첨단소재는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제28기) 연결 기준 1천13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美 ‘AI 미토스’ 차단에 흔들리는 정재헌호 SK텔레콤…‘중국 연계’ 의혹 실체
와이어드 ‘중국 통신 진출 20년’ 지목했지만…차이나유니콤 지분은 2009년 청산, 중국 지주법인만 존속 미국이 앤트로픽의 초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Mythos)’ 수출을 전면 차단한 배경에 SK텔레콤의 ‘중국 연계 의혹’이 자리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의혹의 핵심 근거로 거론된 ‘SK텔레콤의 중국 통신산업 진출…
적자인데 또 투자?…정형진 체제 현대캐피탈, 해외 영토 확장에 ‘본사 곳간’ 비어간다
호주·인니 적자에 본사 유동성 투입…글로벌 확장의 기회비용 ‘임계점’ 골드만삭스 출신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이라는 과제를 안고 영입된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사회 의장 겸임)이 취임 2년을 맞은 가운데, 그가 드라이브를 건 해외 신시장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본사가 지난해에만 약 1941억원의 현금을 직접…





















![구본상 LIG그룹 회장. [사진=LIG]](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8/2026-08-26-17-53-20-487x40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