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사회

푸른두레생협, 직원 강제 근무지 이동·계약직 채용 논란

인천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인 푸른두레생협이 직원들의 강제 근무지 이동과 계약직 채용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푸른두레생협지회(이하 푸른두레생협지회)는 15일 인천 연수구 푸른두레생협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 동의 없는 강제 근무지 이동과 계약직 채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푸른두레생협은 지난해 8월 30년 동안 없었던 인사규정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노조무시”, 불성실교섭 규탄 기자회견 열려

군사정권 시절도 아닌데… “노조활동 사전 승인받아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노조무시, 불성실교섭 규탄 기자회견 열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측은 교섭에서 시설관리권 명분으로 ‘노조 활동 3일전 승인’ 내용을 담은 노조활동 표준규칙을 노조에 제시한 바 있다. 노조에 가입한 설계사 조합원과 사무금융노조 임원들이 사업장에 출입하는 절차를 규정하는 내용을…

우체국 시설관리단 비정규직,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 촉구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가 16일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인 우체국 시설관리단 비정규직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최악의 임금처우 즉각 개선을 요구하고, 우체국시설관리단을 규탄했다. 우체국시설관리단은 2000년 우정복지협력회로 설립되어 2012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우정사업본부 내 지방우정청과 우체국, 우편집중국 등 우정사업기반 시설물을…

음주운전 사망사고 뺑소니범, 대법원 집행유예에 배달노동자 분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이하 유니온)는 16일 오전 10시 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일 법원이 배달노동자를 사망케 한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석방한 것을 규탄하고, 대법원의 음주운전 양형기준을 즉각 강화해야 함을 요구했다. 유니온은 “혈중알코올농도 0.069%로 면허정지 수준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했다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주년, 건설현장은 안전해졌나?

민주노총 건설노조, 국회토론회 개최 건설현장 노동자 82.6% “노조 탄압 이후 안전사고 위험 커져” 건설사 60.9% “미등록 이주노동자 선호”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1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주년을 맞아 ‘노조탄압이 건설현장 노동안전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대제철 통상임금 소송, 10년 만에 노동자들 최종 승소

현대제철 노동자들은 11일 현대제철의 상고를 기각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했다. 현대제철 통상임금 소송 승소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은 “오늘의 승소는 현대제철 노동자들의 피와 뼈에 대한 대가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10년 8개월의 긴 투쟁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현대제철 자본은 법리적 공방보다는 소송지연을 통해 소취하를…

워커힐실버타운, 노조 탄압·불법의료행위 ‘규탄’

서울 광진구 소재 노인요양시설 워커힐실버타운이 노조 탄압과 불법의료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규탄했다. 9일 기자회견에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요양지부 워커힐실버타운분회는 “워커힐실버타운은 노조 설립 이후 교섭 파행과 노조와해 공작, 부당노동행위 등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분회에 따르면 워커힐실버타운은 재단의 재정적자를 내세우며…

밖에서는 주가조작, 안에서는 노조탄압 도이치모터스 규탄 기자회견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도이치모터스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이치모터스의 노조탄압 행위를 규탄한다고 9일 밝혔다. 도이치모터스㈜는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 비엠더블유의 국내 공식 딜러이다. 비엠더블유 차량과 더불어 비엠더블유의 미니(MINI)를 판매하고 있으며, 차량 판매 관련 금융업, 애프터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온몸으로 해고 거부하겠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 돌입

지회 간부 2인, 고공으로…“고용승계 없이 공장 철거 없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정혜 수석부지회장, 소현숙 조직2부장 2명이 8일 오전 6시 40분 공장출하장 건물에 올라 무기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지회는 8일로 임박한 사측의 공장 철거 움직임에 항거하며 “고용승계 없이 공장 철거 없다”, “니토덴코는…

국민은행 콜센터, 육아휴직자 승계 거부…출산율 악화 부채질

국민은행 콜센터의 육아휴직자 승계 거부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은행은 육아휴직자 승계 거부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할 계획이다. 3일 노조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11월 대전에서 근무하는 콜센터 상담사 240여 명에게…

배경 클릭 또는 ESC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