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계열 코웨이, 개 물린 점검원 살 괴사·재수술…노조 “회사 연락 한 번 없어”
넷마블 계열 렌털업체 코웨이의 방문점검원(코디·코닥)이 고객 집에서 개에 물려 두 차례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동조합이 회사에 개물림 사고 대책과 노사 안전보건 협의체 마련을 요구했다. 22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코디코닥지부에 따르면 지부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 앞에서…
삼성전자 美 차별·보복해고 소송, ‘사내 조사보고서 내라’ 명령 뒤 합의 종결
삼성전자 미국법인과 한국 본사가 피고로 이름을 올린 미국 내 차별·보복해고 소송이 합의로 끝났다. 합의는 미국 법원이 회사에 사내 조사보고서 전체를 내라고 명령하고, 가해자로 지목된 임원에 대한 신문을 허용한 뒤 이뤄졌다. 22일 미국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 사건기록에 따르면 메리 케이 비스코실 판사는 지난…
삼성전자 “신입사원 연수 자체가 없다”…’삼성후자’ 주먹질 찌라시는 사실무근
삼성 신입사원 연수 도중 반도체(DS) 부문과 디스플레이 소속 신입사원이 ‘삼성후자’ 발언을 놓고 주먹다짐을 벌여 둘 다 퇴사 처리된다는 이른바 ‘받은 글(받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퍼졌지만, 삼성전자는 이달 진행 중인 신입사원 연수 자체가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22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이부환 “명백한 과오” 사과했지만…한화에어로 ‘학벌 지침’ 탈락자 1668명 구제는 없었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력직 채용 지침 논란에 대해 "명백한 당사의 과오"라며 "관리의 부재가 맞고, 특히 인사팀의 운영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하고 있다. (출처=국회방송)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력직 채용 내부 지침에 특정 대학 출신과 ‘1980년생 이하’라는 기준을…
에어부산, 돈 내고 예약한 앞좌석에 다른 승객…좌석 배정 오류 주장 제기
에어부산 국제선 항공편에서 추가 요금을 내고 앞좌석을 예약한 승객이 실제 탑승 과정에서 해당 좌석을 이용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승무원은 시스템 오류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져 유료좌석 배정과 관리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다. 2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에어부산 항공권 억울…’이라는…
삼성전자 노조 간 내년 교섭 갈등…동행노조 “대표 확정 전 요구안 제출 부적절”
삼성전자 노동조합 간 2027년 임금·단체협약 교섭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불거졌다.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SECU)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교섭 요구안 제출 요청에 공식 반대하며 공동교섭단 구성을 제안했다. 20일 뉴스필드가 입수한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문에 따르면 손용호 동행노조 위원장은 이날 최승호 위원장이 이끄는 초기업노조 측에 회신을…
[비공개 영상] 이건희 6주기 앞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리더십 시험대…“한 번만 만나 주십시오” 노조위원장 다치고 차량은 떠났다
지난 16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손용호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위원장이 이재용 회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경호·보안 인력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손 위원장이 바닥에 쓰러진 모습까지 담겼다. (영상=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DS·DX 보상 격차에 노조 간 교섭권 다툼까지…노노·노사 갈등 동시 확산 “회장님, 한 번만 만나 주십시오….
종로구, 주민소통센터 위탁기간 1년 남기고 운영 종료 논란
2027년 말까지 위탁계약…구의회서 올해 말 종료 가능성 제기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주민소통센터의 위탁계약 기간이 1년 이상 남은 상황에서 운영 종료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구의회에서 사업 추진 절차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왔다. 19일 열린 종로구의회 제354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에서 고동석 종로구 행정국장은…
중랑구, 공공급식센터 3년 재계약 두 달 만에 사업 종료 결정 논란
중랑구 “서울시 든든급식 전환으로 연간 7억원 절감”…구의회 “위탁업체 계약 안정성 우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공공급식센터 운영업체와 3년간 재계약을 체결한 지 약 두 달 만에 사업 종료를 결정한 사실이 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됐다. 19일 중랑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제286회 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두산 매각 앞둔 SK실트론, 정광진 체제서 교섭 결렬…노조 40년 만에 첫 쟁의절차 예고
두산 매각을 앞둔 SK실트론이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승계, 특별위로금 등을 놓고 노조와 벌인 교섭에서 합의에 실패했다. 정광진 대표이사 체제에서 노조는 회사가 기존 조건에서 후퇴했다고 반발하며 창립 40년 만에 첫 쟁의절차를 예고했다. 19일 SK실트론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매각 이후 고용보장 명문화와 임금·단체협약·복리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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