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교량 붕괴 10명 사상 → 현대건설 지하 5층 GTX 철근 누락… 이한우 대표 등 누락 인지 후에도 성과급 잔치
현대건설이 강남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에서 철근 2500개 이상을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교량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모회사 현대건설은 철근을 누락한 채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철근 누락…
CJ올리브영, 공정위 대응 교육 유력 경제매체 보도는 “오보”
공정거래위원회가 CJ올리브영과 아성다이소를 상대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와 관련한 현장조사 관련, 유력 경제 매체가 보도한 CJ올리브영의 이른바 ‘공정위 현장조사 대응 지침’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CJ올리브영 측은 “기사 내용 자체가 오보”라며 “작년 말 실시된 정기 컴플라이언스(공정거래 자율준수) 교육이 사실과 다르게…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일베식 노무현 비하’ 논란…신동빈 구단주는 외면
노무현재단, 사직구장 항의 서한 전달·공식 성명까지 구단 ‘협력사 직원 퇴사’로 꼬리 자르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 ‘자이언츠TV’에 게시된 영상에서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식 표현을 통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구단이 외주 협력사…
“석탄발전 폐쇄 대안은 총고용 보장”… 노동자·시민, ‘공공재생에너지’ 깃발 들고 창원으로
기후위기와 에너지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을 요구하며 대규모 공동 행동을 선언했다. 공공재생에너지연대, 기후위기비상행동, 민주노총 등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들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3일 경남 창원에서 ‘정의로운 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을 개최한다고…
[단독] 롯데 신동빈의 ‘야심작’ 칼리버스, 비리·여론조작 의혹 공정위·경찰 수사
칼리버스 대표 “1달러가 기회” 반복 독려… CALIUM Ticket만 약 7억3천만 원 판매 수백만 원 하던 NFT가 ‘2만 원’ 폭락 피해자 측 “대표, 커뮤니티 부방장에 인도 신사업 지분 약속·절대비밀엄수” 지시… 롯데이노베이트 감사팀 조사 중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640억 원을 투입하며 야심…
구광모 LG 회장 vs 세 모녀 상속 분쟁 2막 ‘전운’… 2심 앞두고 세 모녀 측 변호인단 대대적 정비
1심에서 패소한 고(故) 구본무 LG 선대회장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가 항소심을 앞두고 법률 대리인단을 개편하며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영식 여사와 장녀 구연경 대표는 2심 재판을 위해 법무법인 서이헌과 리우를 새롭게 선임했다….
포스코 본사 앞 원형철조망 등장… 금속노조 “불법파견 철폐하고 진짜 사장이 응답하라”
12일 오전 10시, 경북 포항시 포스코 본사 사거리 일대에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조합원 500여 명이 집결했다. 광양과 포항의 포스코 사내하청 지회 소속 조합원들로 구성된 이들은 포스코 측에 실질적인 원청교섭 상견례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박상만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교섭 위원들은 원청인…
[단독] 신동빈 회장의 픽 ‘칼리버스’, 2억 콘테스트서 직원들 상위권 독식 사건 ‘경찰 수사 착수’
포토·UGQ 1위 등 핵심 부문 직원 정황 물증 확보 “퇴근하고 왔더니 난리가” 직원 자인 발언 등 시계열 입증 대표 “중대한 문제” 인정 후 침묵… 서울금천서 수사 1팀 접수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롯데 메타버스가 기준이 되도록 하자”며 640억 원을 투입한 플랫폼…
영풍 석포제련소 카드뮴 낙동강 유출 ‘280억 주주대표소송’ 2라운드… 소액주주들 1심 기각에 항소
경제개혁연대를 포함한 영풍 소액주주들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장형진 전 회장 등 전·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 1심 판결에 불복, 지난 8일 항소를 제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유해물질인 카드뮴을 낙동강에 유출하여 환경부로부터 부과받은 약 280억…
“아파도 갈 병원이 없다”… 공공운수노조, ‘노동자 희생’ 전제로 한 지방이전 반대 결의
공공운수노조가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대해 ‘객관적 평가와 사회적 합의가 결여된 졸속 추진’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는 9일 14시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일방적·졸속적 지방이전 반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노정협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차 지방이전에 대한…





















![구본상 LIG그룹 회장. [사진=LIG]](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8/2026-08-26-17-53-20-487x40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