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요양병원 암환자들 치료비 지급 거부 논란
DB손해보험이 요양병원에 입원해 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약관상 지급해야할 치료비를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삼성생명도 이와 유사한 사례로 지급을 거부하다 금융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고 금융당국 인허가가 필요한 신사업 진출을 1년간 할 수 없게 됐었다. 31일 요양병원 실비 부지급 문제로 다투고…
이태원 사고, 용산구청 2022년 연말까지 애도기간…모든 관내 행사와 단체활동 중단
박희영 용산구청장, 사상자와 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 – 사고 직후 SNS 비공개 전환 … 공식대응 자제하고 사고수습에 전념 – 빠른 수습과 후속조치는 물론 관내 시설안전관리에 철저 기할 것 지난 10월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사고’ 이후 공식대응을 자제한 채 사고수습에만…
주말 점심시간 최고 배달비 ‘배민1’
3km 이상~4km 미만 거리는 묶음 배달서비스가 배달비 낮아 소비자는 동일 음식점이라도 단건, 묶음 구분 없이 가격 비교 필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원영희) 물가감시센터에서는 소비자 정보 제공 및 투명한 배달비 산정을 위한 소비자 감시 활동으로 배달앱 별 분식, 치킨, 한식(찜닭 중심) 업종에서 소비자가…
동서·삼익·에넥스 등 8개 가구사 ‘표시광고법 위반’… 유해물질 방출 사실 은폐·축소
시민단체 ‘공정위 신고서’ 제출 가구는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생활 도구 중 하나다. 최근 암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과다 방출되는 목재를 사용해 가구를 제작했음에도, 소비자에게 명확히 표시·광고하지 않아 문제가 심각하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상품 구매가 보편화 된 상황에서 상품에 대한 표시·광고는 상품…
쌍용C&E, 염소더스트 불법매립 사실로 확인돼
– 엄중 처벌과 함께 불법매립 전수조사, 주민 피해조사 시급히 나서야 쌍용C&E의 염소더스트 불법매립 의혹이 있었던 동해공장 앞 잔디밭에서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이 시멘트 함유량보다 20배 높게 검출됐다. 염소더스트를 불법매립한 것으로 의심됐던 콘크리트에서도 염소 기준치가 40배나 넘게 나왔다. 염소더스트 불법매립 의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이어 LH도 유령광고 집행
3년간 50여억원, 두 번 중 한 번 꼴로 허위 광고비 집행 심상정 의원, “세금 낭비, 배임 행위, 국회 상임위 차원 대처 요구할 것” –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3년간 8개 주요 언론사 지면 광고 조사 결과 – LH가 제출한 증빙자료와 실제…
냉동피자, 나트륨·포화지방 과잉 ‘심각’… 다농이네·피코크·풀무원·애슐리·오뚜기·빕스 등 높아
‣ 일일 권장량… 나트륨 127%↑, 포화지방 193%↑ ‣ 제조사·정부, 건강한 식품·영양성분 체계 구축해야 시중에 판매되는 냉동피자 제품의 나트륨·포화지방 함량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는 건강을 우려해 영양 정보를 확인하고 싶어도 표기실태가 천차만별로 알아보기조차 어렵다. 제조업체들은 총내용량에 대해 1인분, 2인분, 2~3인분…
지난해 소멸 포인트 최다 ‘신한카드’ 192억6100만원 사라져
카드포인트 소멸액 연간 ‘1,000억’…왜 줄지 않나 ▶ 미사용 포인트 카드사용대금으로 자동납부 되도록 해야 ▶ 노령층 등 디지털소외계층 카드포인트 사용 여전히 어려워 ▶ 신한카드·현대카드 포인트 소멸액 가장 많아 신용카드사는 결제시 일정 비율·한도만큼 받을 수 있는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카드사별로 포인트…
‘세월호 유가족 사찰’ 前기무사 간부들 1심 실형… 피해자 “최종 판결까지 지켜볼 것”
세월호참사 이후 8년 6개월이 지난 오늘, 국군 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의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에 대해 자행된 불법사찰 책임자에 대한 1심 재판의 선고가 내려졌다. 피해자들은 재판부의 유죄 판단은 당연한 일로써 이를 환영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김정곤 장용범 마성영 부장판사)는 25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지모 전…
KT ‘4.5만 요금제’ 위약금 함정… 피해자 “약관 이용 위약금 장사?” 의혹
KT에서 고가의 5G 요금제에서 LTE 요금제로 변경시 6개월 등 의무 약정 기간을 잘 지켰는데도 수십만원의 위약금 폭탄을 받는 사례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이는 판매처 또는 KT 측에서 휴대폰 구입 당시 위약금 발생에 대한 안내가 정확하게 이뤄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