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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붕괴 위기, 의사 4천 명 부족 심각… 의사 없는 보건소 594곳

전국의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보건의료기관에서 의사 4,118명이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국립대병원, 지방의료원, 보훈병원, 국립의료원에서의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며, 지방 의료취약지에서 공중보건의의 급감이 우려되고 있다. 경실련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공공부문…

B-1B 폭격기 출격, 한반도 긴장 고조… 민주노총 “평화가 민생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일 논평을 통해 “평화가 민생이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전쟁 위기 조장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2024년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에서는 “한미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과 “북 정권 종말”을 언급한 기념사가 있었다. 이어 40년 만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시가행진이 진행되었으며, 현무-5…

응급실서 의사·간호사 대상 폭언·폭행 등 3년간 21% 증가

2021년 585건→2022년 602건→2023년 707건 이어 올 상반기 360건 김미애 의원 “의료환경 안전 실태조사 등 대책 마련 필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종사자가 응급실에서 폭력이나 폭언의 피해를 겪는 사례가 최근 3년 동안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국민의힘…

배터리 ‘폭발’ 막는 기술 개발…LG화학, 안전성 강화

LG화학이 배터리 화재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는 열폭주 억제 신소재를 개발했다. LG화학은 1일 CTO 산하 기반기술연구소 연구팀이 열폭주를 억제하는 온도 반응성 ‘안전성 강화 기능층(Safety Reinforced Layer, 이하 열폭주 억제 소재)’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배터리공학과 이민아 교수 연구팀과의 협력을 통해 소재…

참여연대, 국민연금에 삼성 불법합병 손배소 질의 “박근혜 왜 빠졌나?”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김종보 변호사)는 30일 국민연금공단에 제일모직-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하여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질의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손해배상 청구 대상에서 제외된 사유, 손해배상 청구액 산정 절차, 정부와 국민연금공단의 책임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2018년 삼성물산 주주들이…

용산발 언론 고발사주 의혹… 시민단체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하라”

30일 오후 2시, 90여개 언론·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발 언론 고발사주 의혹,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보수 시민단체 ‘새로운 민심 새민연’에 특정 언론사와 언론인들을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내용의 녹취가 공개된…

이태원 참사 박희영 구청장 무죄 판결… 유가족들 절망과 분노

30일,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702일 만에 주요 책임자인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에 대한 첫 선고가 내려졌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이들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죄를 전원 무죄로 판결했다. 유가족들은 이 판결에 대해 깊은 실망과 분노를 표명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유가족들은 선고…

참여연대, 방심위에 ‘민원사주’ 독립조사기구 설치 위한 면담 요청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는 3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민원사주’ 조사를 위한 독립조사기구 설치를 요청하기 위해 면담을 요청했다. 참여연대는 방심위의 자체 조사가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독립적인 조사 기구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방심위는 지난 7월 28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민원사주’…

“퇴진 광장을 열자!”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시국대회 개최

28일 오후 3시, 숭례문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퇴진 광장을 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대회는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비상시국회의 주최로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윤석열 정권이 집권 2년 반 만에 민생을 파탄시키고, 민주주의와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혜택 대부분 남성에게… 여성 수급자 2.2% 불과

출산크레딧 수급자 5,981명 중 남성 5,849명(97.8%), 여성 132명(2.2%) 2023년 지급액 22억 4,550만원 중 국고 부담 5억 2,500만원(30%)에 불과 남인순 의원 “연금개혁시 출산크레딧 사전 지원으로 변경하고 전액 국고 부담해야” 국민연금의 출산크레딧 수혜자는 대부분 남성으로, 여성의 비율은 2.2%에 그쳐 연금개혁 시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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