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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태릉CC 공방은 대권용 정치 쇼…투기행정 가리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모두를위한서울특별위원회 위원장)가 태릉CC 주택공급 계획을 두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투기행정의 본질을 가리기 위한 노골적인 정치 쇼”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10년 버틴 세브란스 청소노동자들… “노조 파괴 범죄, 항소심서 엄벌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이 조직적인 노동조합 파괴 공작에 맞서 싸워온 지 10년 만에 항소심 선고를 맞이했다. 1심에서 병원 임직원과 용역업체 경영진 전원이 유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사측이 반성 없는 법적 공방을 이어가자, 노동계는 수사 기관의 엄정한 처벌과 지연된 정의의…

“월급 250만 원에 3,400만 원 손배 폭탄”… 서울도시가스 하청 노동자의 절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울도시가스 안전점검원들이 원청의 사용자 책임 인정과 노조 탄압 목적의 손해배상 청구 철회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세전 250만 원의 월급을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수천만 원의 손배소를 제기한 것을 두고 ‘경제적 살인’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진짜 사장은…

홈플러스 ‘전단채 사기’ 의혹 2라운드… 비대위, MBK·경영진 구속영장 재청구 촉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홈플러스의 유동화전단채(ABSTB) 투자 피해자들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을 상대로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법원이 최근 “보유 부동산 자산이 있어 기망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한 것에 대해, 피해자들은 금융 시장의 특수성을 무시한 전형적인 ‘재벌…

홈플러스 회생안 ‘전면 거부’… 비대위, 메리츠금융에 경영진 해임 강력 요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ABSTB)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현 경영진을 해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사태는 10만여 명의 노동자와 수천 명의 채권자 생존권이 걸린 만큼, 자본시장의 공정성을 가늠하는 중대한…

거래소 ‘새벽 7시 개장’ 강행에 증권가 ‘부글’… “노동자 삶 파괴하는 탁상행정”이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국거래소의 거래 시간 연장 계획을 둘러싸고 증권업계 노동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본부는 거래 시간 연장이 노동자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시장의 불안정성을 키울 것이라며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 ATS ‘넥스트레이드’ 견제용 새벽 개장… 수익…

국민투표법 11년째 ‘먹통’… 시민사회, “개헌 가로막는 입법 방치 끝내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시민사회가 11년째 헌법불합치 상태로 방치되어 개헌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국민투표법’의 즉각적인 개정을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시민주도 헌법개정 전국 네트워크(이하 시민개헌넷)는 21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입법부작위를 규탄하는 한편, 헌법재판소에 신속한 심판을 요구하는 선고기일 지정신청서를…

노동부, 현대제철 하청 1,213명 불법파견 확인…노조 “오늘 즉각 직접고용·교섭 나서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고용노동부가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무 중인 하청 노동자 1,213명에 대해 불법파견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원청인 현대제철에 직접고용 시정지시를 내린 가운데 노동조합이 20일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고용노동부가 1월 19일 현대제철…

“형식적 공론화로 국민 기만 말라”…탈핵순례단, 세종청사서 신규 핵발전소 철회 촉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부산 고리와 전남 영광에서 출발해 200km가 넘는 길을 걸어온 ‘탈핵희망전국순례단’이 정책 결정의 중심지인 세종정부청사 앞에 집결했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민주주의를 가장한 졸속 행정’으로 규정하고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 혹한…

영하의 추위 뚫고 45km 행진…건보 상담사들 “경력 부정하는 수습 임용 철회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공공운수노조는 16일 오후 1시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공단을 규탄하고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과 합의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 1월 1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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