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상담사들 45km 도보 행진 끝 원주 집결… “왜곡된 정규직 전환 바로잡아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다시 한번 거리로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15일 강원도 원주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단의 기만적인 전환 방침과 이를 방관하는 노동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요구했다. ■ “숙련공에게 수습…
“차는 팔고 책임은 안 지나”… 한국지엠, 직영정비 폐쇄에 ‘안전 인프라 붕괴’ 경고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국지엠이 경영 효율화를 내세워 전국 직용정비센터 폐쇄를 추진하면서 제조사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 안전을 도마 위에 올렸다. 한국자동차소비자협회와 국회 5개 정당 의원들은 14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직영정비센터 해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계획의…
“GGM 부당노동행위 전부 인정됐다”… 금속노조, 광주시에 책임 결단 촉구
– 전남지노위, 노조 비방·방해 행위 등 ‘부당노동행위’ 판정 – 천막농성 50일째, “최대주주인 광주시가 노사민정 중재 나서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남지방노동위원회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사측의 노동조합 활동 방해 행위를 ‘부당노동행위’로 공식 인정하면서, 광주형 일자리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4대 종단,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해고 규탄… “전원 고용승계가 정의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이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120명의 집단해고 사태와 관련해 원청의 책임 인정과 전원 고용승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종교계는 9일 세종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윤만을 앞세운 한국GM의 행태가 노동자들의 존엄한…
“촛불 주역이 왜 해고됐나”…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대통령 관저 앞 노숙 농성 돌입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재명 대통령에 고용 보장 및 직접 대화 촉구 한남동 관저 앞 1박 2일 농성… “상시·지속 업무 정규직 약속 지켜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2025년의 마지막 날, 일터에서 쫓겨난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직접적인 고용 보장 대책…
한국GM 세종물류센터 120명 ‘보복성 집단해고’ 논란… 노동위 구제신청
노조 “원청 GM이 노조 탈퇴 회유·압박 후 계약해지로 보복” 개정 노조법 2조 시행 앞두고 ‘원청 사용자 책임’ 쟁점 부각 한국GM 세종물류센터에서 20년 넘게 일해온 하청노동자 120명이 새해 벽두부터 거리로 내몰렸다. 노동계는 이번 사태를 노동조합 설립에 따른 원청의 노골적인 지배개입과 보복성…
10년 일해도 1년 차와 같은 저임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해고’ 실태 폭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 등 진보 4당이 6일 오전 세종시 부강면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청 노동자 120여 명에 대한 집단해고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가 열악한 저임금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노조를 설립한 노동자들에 대한 보복성 해고이자, 정부의…
“공항은 커졌는데 노동자는 쓰러진다”… 인천공항 자회사 ‘4조 2교대’ 6년째 공전 중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 이후 노동 강도가 급격히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노동자들의 근무 체계 개선 합의가 6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정준호 의원실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2020년 약속한 ‘4조 2교대’ 이행을…
연대회의 “의료공백 ‘2024년’ 기준 추계는 왜곡…의사 증원 원칙 지켜야”
“환자 못 가던 작년이 기준?”… ‘엉터리 계산법’ 반발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한국노총,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지난달 30일 발표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 결과에 대해 “비정상 시기인 2024년의 의료공백 상황을 ‘정상’으로 전제한 과소 추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연대회의는 5일 공동성명을…
SKC 등급 강등·롯데 ‘재무 비상’…석화업계 구조조정에도 시장은 ‘냉담’
“재무 개선 언제쯤…” 에스케이씨(SKC) ‘A’로 추락·SK어드밴스드 ‘부정적’ 롯데케미칼·효성화학 등 등급 하향 후에도 ‘살얼음판’…자구안 실행 불확실성 여전 中 2,700만t 물량 공세에 빚만 늘어…NCC 순차입금 11조 육박 ‘경고등’ 정부의 압박에 에스케이씨(SKC)와 롯데케미칼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연말 사업 재편안을 제출했지만, 시장의 평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