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경영권 분쟁, 교보증권까지 영향 미쳤나…모회사 영구채 400억 사고 돈줄 2조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2대주주로 올라선 일본 SBI그룹에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대금으로 9000억7000만원을 지급한 뒤 자회사 교보증권까지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5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고 ...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CJ CGV가 영업이익 반등에도 불구하고 1천400억 원대 순손실과 7천억 원 규모의 채무 상환 압박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지주사인 CJ(주)가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굳건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핵심 계열사 경영권을 담보로 내놓는 등 CGV의…
CJ CGV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약 211억 7천만 원 규모의 차임 등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이번 소송은 당초 청구액의 20배가 넘는 규모로 증액되어 CJ CGV에 상당한 재정적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 CGV는 전날인 10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이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