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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의 테무 입점, ‘브랜드 훼손’ 우려보다 ‘미래 고객 확보’ 실리 택해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내 1세대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미샤(에이블씨엔씨)가 중국발 글로벌 쇼핑 앱 ‘테무(Temu)’에 공식 입점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저가 플랫폼 입점에 따른 브랜드 가치 하락을 우려하지만, 유통 업계에서는 철저히 실리를 따진 ‘데이터 기반의 북미 시장 재공략’이라는 분석도…

이정애 LG생활건강 대표 체제, 20년 만의 화장품 사업 분기 적자…시총 3위 추락 ‘위기론’ 부상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화장품 사업에서 20년 만의 분기 적자를 기록하며 깊은 부진에 빠졌다. 특히 이정애 대표 취임 이후 실적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리더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뷰티 신흥 강자인 에이피알에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내주며 3위로 추락했다. 이러한…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유해 성분 화장품 판매 논란… “소비자 안전 위협”

2023년 매출액 1, 2순위 화장품 기업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에서 생식독성 물질인 ‘부틸페닐메틸프로피오날’이 포함된 제품에 대한 생산 중지 및 판매 전량 회수가 요구되고 있다. 유해 성분이 포함된 제품의 제조사는 선제적으로 판매를 중지하고 리뉴얼해야 한다. 최근 EU, 오만, 영국 등에서 ‘부틸페닐메틸프로피오날’ 성분이 포함된…

유해 화학물질 화장품 속에 ‘유럽은 금지’…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선 방치

유럽 등 해외에서는 생식독성 우려로 사용이 금지된 화학물질 ‘부틸페닐메틸프로피오날’이 국내 화장품에 여전히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등 국내 주요 화장품 브랜드 제품에서 해당 성분이 검출됐다. 특히 스킨케어, 클렌징, 샴푸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99개…

LG화학-대봉엘에스, 뷰티 시장에 새로운 바람 일으킨다

LG화학이 식물성 오일에서 유래한 친환경 원료를 통해 화장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LG화학은 17일, 100% 바이오 기반의 3HP(3-Hydroxypropionic acid: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를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처음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3HP는 식물성 원료를 미생물 발효 공정을 통해 생산하는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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