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1조, 말라가는 현금 ‘롯데지알에스의 명암’… 종착지는 결국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일본 자본
롯데리아를 주력으로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을 운영하는 롯데그룹의 외식 전문 기업 롯데지알에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약 1조 1,190억 원을 기록하며 8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그러나 화려한 외형 성장 이면에는, 가용 현금이 1년 새 37%나 급감하는 등 경영 리스크가 도사리고…
신동빈 회장 승부수 ‘롯데렌탈 매각’ 무산… 남 구해주다 내 집 타는 호텔롯데
렌탈 매각 무산에 1.6조 유입 ‘물거품’…자금난 속 바이오에 2천100억 ‘독박 수혈’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고강도 사업 구조조정을 진두지휘 중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자금줄 차단’과 ‘계열사 지원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빠졌다. 그룹 유동화의 핵심이었던 롯데렌탈 매각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동으로 무산된 가운데, 정작…
롯데물산, “세금 174억 못 내” 소송하며 일본 은행엔 2300억 빚보증
국내선 송파구와 “세금 아깝다” 소송 중 베트남 부실 계열사엔 2,300억 신용 공여 채권자는 일본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해외 계열사 부실 시 롯데물산 원리금 상환 안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일본 자본이 직·간접적으로 98% 가까이 지배하는 롯데물산이 국내 지자체를 상대로는 ‘세금…
롯데건설, 결국 또 계열사 손 벌리기…7천억 영구채로 재무 ‘땜질’
영업이익률 1%대 추락 vs 조달금리 5.8%… “팔수록 손해 보는 장사” 2025년 결산기를 맞은 롯데건설의 실적은 외형 유지에도 불구하고 내실이 급격히 무너진 ‘수익성 쇼크’로 요약된다. 사측은 매출 방어와 선제적 자본 확충을 성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질 지표인 영업이익은 반토막 났으며 영업활동 현금흐름마저…
법원, 판매서비스노동자 사용자로 백화점·면세점 원청 첫 인정
“‘이제 원청이 책임질 차례’…백화점·면세점 노동자들, 역사적 승리” 서울행정법원이 백화점과 면세점 원청의 판매서비스노동자에 대한 사용자 지위를 인정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수십 년 투쟁의 결실이라며 원청 측의 즉각적인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 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30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판정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롯데렌탈 유상증자, 지배권 프리미엄 두고 ‘소액주주 희생’ 논란 확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롯데렌탈의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단행된 대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정면으로 침해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배주주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챙겨 막대한 차익을 실현한 반면, 일반 주주들은 주식 가치 희석과 투자 기회 박탈이라는 이중고를 겪게 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