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39억 내겠다’던 ㈜한화, 한화솔루션 유증 3964억 납입…김동관 등 초과청약에도 지분율 하락
한화솔루션의 1조1,713억 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이 마무리된 가운데, 최대주주인 ㈜한화가 실제로 납입한 금액은 3,964억 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4월 공언했던 8,439억 원의 47% 수준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달 31일 한화솔루션 유상신주 1,793만7,394주를 취득했다. 취득자금 3,964억1,640만 원은…
김동관·김동원·김동선 ‘한화에너지’만 중복상장 예외…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5조 일반주주 희석 부담
김승연 세 아들 지분 80% 비상장사, ‘자회사 먼저 상장’ 예외로 규제 비껴가 3년째 순손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무배당·배임 의혹…일반주주에 재편 비용 전가 지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지분 80%를 나눠 쥔 비상장사…
‘중대재해·적자·캐나다 수주 불발’에도 주주 돈 1.5조 걷는 한화 김동관…’책임’ 대신 ‘홍보’
대전서 8년간 3번째 폭발로 13명 사망…사과·입건은 ‘사업부문’ 손재일 몫, ‘전략부문’ 김동관은 비켜서 한화솔루션 2년째 적자에도 1.5조 유증·배임 논란…부친 증여·유증 참여로 오너 지분·보수만 불어 한화그룹 차기 총수로 꼽히는 김동관 부회장의 ‘책임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근로자 5명이 숨진 방산 계열사 참사의 사과와…
한화솔루션 소액주주, 김동관 부회장 배임 의혹 제기…”고려아연 지분 매각 외면한 채 1.8조 유상증자 강행”
한화임팩트 지분 매각설엔 “미확정” 재공시… 자구안 확정은 3개월 뒤로 한화솔루션 소액주주들이 1조8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놓고 “알짜 자산을 팔지 않고 주주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대한 배임 의혹을 공식 제기했다. 22일 업계에 다르면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ACT)는 경영진 배임 소지…
실적 곤두박질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 ‘RSU 43억’ 챙기며… 한화솔루션엔 회원권 명목 45억 ‘헌납’ 논란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락하며 수익성 악화를 겪는 가운데, 나채범 대표이사의 고액 보상 체계와 계열사 간 대규모 회원권 거래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한화손해보험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989억…
김승연 ‘불도저 카리스마’ vs 김동관 ‘글로벌 전략’…한화, 정무 감각 공백이 부른 신뢰 리스크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2.4조→1.8조 축소에도 시장 불신 지속…김승연 시대 ‘사람 읽기’가 사라진 자리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144억원으로 약 24% 줄였다. 발행 주식 수는 7200만주에서 5600만주로, 증자 비율은 약 41%대에서 32.1%로 낮아졌으며 채무상환 자금도 1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축소됐다. 미래 성장 투자…
한화솔루션 2.4조 유증 명분 흔들…금감원 제동에 ‘AMPC 현금흐름’도 재검증
증권신고서 효력 정지…회사가 내세운 Solar Hub·AMPC 기반 재무개선 시나리오, 투자자 설득력 시험대 채무상환에 1.49조 투입, 카터스빌 셀 라인도 2026년 중으로 연기…‘하반기 수혜’ 서사엔 여전히 물음표 한화솔루션이 2조39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주주들에게 제시한 청사진에 금융당국이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
한화솔루션, ‘41% 희석’ 달래기용 300원 배당 카드… 승자는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은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주주 반발을 완화하기 위해 향후 4년간 영업현금흐름 13조8,000억 원을 창출하고, 이 가운데 보통주 기준 주당 최소 300원의 배당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발표 이후 주가는 단기적으로 반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주가는…
전문경영인 앞에서 사라진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30억 주식 매입’ 홍보만?
한화그룹 차기 총수로 사실상 낙점된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핵심 계열사의 재무 악화 국면에서 전면에 나서지 않은 채, 전문경영인 뒤로 물러서 주주들의 고통 분담만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최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약 2조4천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한화솔루션, 2.4조 증자로 ‘급한 불’ 끄지만…주주 지분 41% ‘희석’
총부채 22조 원에 육박하는 재무 위기에 직면한 한화솔루션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2조 4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경영 실책으로 쌓인 빚을 주주들에게 전가한다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실적 악화 속에서도 오너 일가는 역대급 보수를 챙기고 향후 추가 증자를 위한 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