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도 효과 글쎄”… 거버넌스포럼, 삼성·SK 주주환원 ‘모호성’ 일갈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이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이 결여된 ‘전략적 모호성’을 택해 극심한 주가 저평가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포럼은 내년 주총까지 이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경영진 사퇴와 이사 재선임 반대 등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4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최근…
최태원 회장에 한 단계 더 가까운 SK텔레콤, SK하이닉스 100% 자회사에 7383억 출자
SK하이닉스가 지분 100%를 쥐고 있던 미국 자회사에 계열사인 SK텔레콤이 7383억원을 넣고 지분을 받아 가기로 했다. 이 미국 법인은 나스닥 상장설이 도는 낸드 회사 솔리다임의 모회사다. 그동안 SK하이닉스 주주가 온전히 누리던 사업의 몫이 처음으로 갈라지는 것이다. 14일 뉴스필드 취재 결과, SK텔레콤의…
현대차 정의선 회장의 7082억 해외 출자, 공시엔 안 보여…’회사기회 유용’ 논란 불붙나?
시민단체, 총수 개인 지분 확대에 주주 반발…’회사기회 유용’ 상법 위반 쟁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보유한 미국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식이 549만 주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추산한 정 회장의 개인 누적 출자액은 약 7,000억 원대에 달하지만, 개인 출자…
정의선 회장 개인 지분 사익편취 논란 재점화… 거버넌스포럼, 현대차 이사회 정조준
현대자동차 이사회가 정의선 회장의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구조를 재검토하고, 고려아연·KT 등 비핵심 지분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부동산 자산을 유동화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았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차단, 본업 무관 자산 정리, 우선주 중심 자사주 소각,…
“지분·이사회 결의도 없이 1100조?”…거버넌스포럼, SK하이닉스 이사회 독립 촉구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SK하이닉스가 공시한 1100조원 규모의 ‘장래사업·경영계획’을 이사회가 심의·결의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S) 나스닥 상장을 하루 앞두고 나온 요구다. SK하이닉스는 10일 나스닥에 ADS를 상장한다. 신주 1천779만주(발행주식의 약 2.5%)를 해외 예탁기관에 발행해 예탁하고 이를 기초로 공모하는 구조다. 지난달 24일 이사회는…
“시총 5배 차입금에 주주 돈으로 와이너리 매입”…거버넌스포럼, 정용진 등기이사 취임 또는 경영 퇴진 요구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7일 논평을 내고 “사내이사도 아닌 정용진 회장은 회사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관여하지만 주주 앞에서 책임을 진 적이 없다”며 이마트 등기이사 취임 또는 경영 일선 퇴진을 공개 요구했다. 포럼은 정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