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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연차 40% 반려·안전교육 파행 논란… SR 통합 압박에 골병드는 승무원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에스알(SR)과의 통합운행에 맞춰 고속열차 좌석을 늘리기로 했으나, 현장 승무 인력 부족으로 승무원들의 연차휴가 신청이 대거 반려되는 등 근무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5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차·병가 통제 중단과 단체협약 준수, 현장 인력…

대통령 경고 8주 뒤 코레일유통 ‘매출 7천억’…순매출 3558억은 안 밝혔다

대통령이 코레일 자회사의 효율성을 따져보라고 지시한 지 8주 만에, 코레일유통이 ‘매출 7000억 원’을 전면에 내세운 실적 홍보에 나섰다. 자회사 통폐합 논의가 본격화한 시점에 공시에는 함께 기재된 순매출과 영업이익은 제외하고 가장 큰 수치인 총매출만 대외에 부각한 것이다. 회사가 내세운 7000억 원은…

‘공공이익 침해’ 독점의 그늘…현대로템 1조 정비계약 ‘사필귀정’ 위기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SR(수서고속철도)의 통합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현대로템이 3년 전 수주한 1조 원 규모의 고속철도 정비 계약이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다. 업계에서는 현대로템이 그간 보여온 입찰 담합과 품질 논란, 해외 비리 의혹 등이 이번 계약 재검토의 결정적 배경이 됐다는 ‘자업자득’식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KTX-SRT 통합 논란 재점화… 철도노조, 국토부 ‘교차운행’ 눈속임 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고속철도 통합을 둘러싼 노정 간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은 KTX와 SRT의 분리 운영이 만성적인 좌석 부족과 비효율적 비용 지출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통합을 지연시키는 국토교통부 관료 조직의 저항을 강력히 비판했다. ■ ‘교차운행’은 눈속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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