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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설레는 명절, 우리에겐 차별의 구분선”…청와대 앞 울려 퍼진 비정규직의 절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정부가 2026년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명절 상여금을 ‘기본급의 120%’로 인상하기로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예산 부족과 지침 해석의 한계를 이유로 이행이 거부되거나 오히려 처우가 악화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공공운수노조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22일간의 사투 끝에 ‘기재부 벽’ 넘었다… 코레일 비정규직 투쟁 ‘잠정합의’

서재유 수석부지부장 단식 22일 만에 중단… “기본급 216만 원·식대 20만 원 확보” “공공기관 자회사 저임금 구조 타파 위한 투쟁의 교두보 마련” 코레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2일간의 목숨을 건 단식과 49일에 걸친 간부 파업 끝에 마침내 승리의 깃발을 들었다. 정부 지침이라는 견고한…

코레일 자회사 노조, ‘기재부 지침’ 벽에 총파업 돌입…”2년 넘게 ILO 권고 무시”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 조합원들은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그리고 각 연대 단체들과 함께 20일 오전 11시 KTX서울역 1번 출구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돌입을 공식화했다. 파업에 돌입한 두 자회사 노조는 국제노동기구(ILO) 결사의 자유 위원회가 한국 정부에 “기재부 지침이 공공기관 단체교섭을 실질적으로 개입한다”고…

철도노조 “기재부 총인건비 통제, 임금 개선 가로막았다”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는 29일 기획재정부의 ‘총인건비 통제 지침’이 공공기관 노동자의 임금 및 처우 개선을 가로막는 핵심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제도의 전면 재검토와 실질적인 노사 자율교섭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강성규 부위원장,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강정남…

이재명 정부 100일, 용산 메운 ‘비정규직’의 함성… “진짜 사장 정부가 응답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앞두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거대한 행렬을 이뤄 용산 대통령실로 향했다. 문재인 정부가 공언했던 ‘비정규직 제로’ 정책이 자회사 전환이라는 기만적인 결과로 귀결됐다고 비판하며, 새 정부가 ‘진짜 사용자’로서 책임 있는 법·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코레일네트웍스 ‘휴일 미보장·임금 삭감’ 논란…철도노조, 검찰 불기소에 재수사 촉구

대전지방검찰청이 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의 휴일 미보장 및 임금 삭감, 징계 위협 등 노동 탄압 혐의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강력히 반발하며 즉각적인 재수사와 기소를 촉구했다. 철도노조는 24일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불기소 결정이 사측의 법 위반 행위에…

코레일네트웍스지부, ‘관공서 공휴일 유급휴일’ 보장 촉구하며 노동청·검찰 규탄

코레일네트웍스지부가 1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근로기준법이 보장하는 관공서 공휴일의 유급휴일을 무시한 코레일네트웍스와 이를 비호하는 검찰, 노동청을 강력히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부는 근로기준법 제55조 2항과 시행령 제30조 2항에 명시된 관공서 공휴일 유급휴일 보장 의무를 코레일네트웍스가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3년 넘게 유급휴일을…

공공부문 간접고용 노동자, “중간착취 근절하라!” 임금 쟁취 및 근로기준법 개정 요구

20일 국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공부문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중간착취를 근절하고 산정임금을 쟁취하라!”고 외쳤다. 이들은 도급계약서상의 인건비 이상을 자회사에서 지급하라는 요구와 함께 근로기준법 개정 및 도급계약서에 명시된 1인당 산출내역서 공개를 촉구했다. 공공부문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미화, 시설 관리, 민원 안내, 발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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