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창업주 강웅철, 회사서 195억 빌릴 때 담보는 ‘자기 회사 주식’이었다
2022년 ‘주요경영진 대여’ 195억, 재무제표에 그대로…담보는 강웅철 보유 바디프랜드 주식 3년 연속 연결 순손실에도 배당 1천억…창업주는 지분 38.8% 쥔 2대주주 겸 현직 사내이사 바디프랜드 창업주이자 현직 사내이사인 강웅철 이사가 2022년 회사에서 195억원을 빌리면서, 자신이 들고 있던 바디프랜드 주식을 담보로 내놨던…
‘정용진발 불매’ 스타벅스 넘어 노브랜드로 번지나…신세계푸드, 22일 ‘상폐 주총’ 앞 겹악재
스타벅스 주간 결제액 80억 증발…가맹 확장 중인 노브랜드 버거 ‘불똥’ 우려 “탱크데이 리스크 알면서도…” 신세계푸드, ‘상장폐지·주식교환’ 강행 법률의견서엔 ‘실적 압박 회피’ 명시…특위 ‘10% 할증’ 요구는 이마트가 3%로 깎아 신세계푸드, 급식 판 돈 500억은 ‘화장품 펀드’로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5·18 탱크데이’ 파문으로…
축협 사퇴 예고 정몽규 회장…광주 참사 후 HDC서 5년간 급여·배당 422억, 3세 승계 진행
사명 바꾼 IPARK현산, 수주 ‘0건’… 정몽규 회장 연봉·배당·지분 ‘트리플 챙기기’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대한축구협회장 사의를 표명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2022년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의 후폭풍 속에서도 지주사 지분 매수와 연봉·배당으로 오너 일가의 지배력과 현금을 꾸준히 불려온 것으로…
‘K-방산’ 영광엔 김동관, ‘참사’ 그늘엔 손재일… 한화식 각자대표 민낯
중처법 ‘실질적 지배’ 해석 논란 대표 입건 당일도, 보도 제목 ‘김동관 이름 삭제’ 이어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로 노동자 5명이 숨진 가운데, 수사당국이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만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이사(한화그룹 부회장)는 제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실질적 지배’ 요건…
‘탱크데이’ 충격 가시기도 전에…정교선 회장의 현대홈쇼핑, ‘일베 표현’ 또 터졌다
유통업계가 ‘혐오 마케팅’ 리스크로 전례 없는 경각심을 공유하던 그 시점에, 현대홈쇼핑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이른바 ‘일간베스트(일베)’ 식 혐오 표현을 여과 없이 내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으로 업계 전체가 혐오 마케팅 리스크를 최고 수위로 경계하던…
상장사 제로 ‘감시 사각’ BS그룹, 지주사 BS산업 매출 66% 내부거래
BS그룹 채무보증만 9천억 원 달해 ‘브랜드로 수주했다’더니 상표권 로열티는 0원 코리아신탁 순손실 전년 대비 4배 급증 73개 계열사 전부가 비상장인 BS그룹(옛 보성그룹)의 재무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그룹은 2022년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5조 원 이상)에 처음 지정된 이후 5년 연속 상장사 없이 계열사는…
정용진 오빠 리스크에 번진 ‘계열 전염’ 공포…신세계 남매, ‘지분 3%’ 청산 시계 빨라지나?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마케팅 파문이 정용진 이마트 회장 개인의 위기를 넘어 신세계그룹 전반의 지배구조 문제로 번지고 있다. 불매운동과 주가 급락이 이마트를 직격하는 사이, 여동생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쌓아올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은 계열 리스크에 묻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재계에서는 ‘남매…
담철곤 300억 횡령·담서원 85억 차익 논란 뒤…‘배당 잔치’ 오리온, 노조는 “성과급 0원” 파업
오너일가 배당 3년 새 74%↑…배당·보수 합계 598억, 직원 급여 총액의 절반에 육박 담서원, 홍콩 법인으로 85억 차익…입사 4년4개월 만에 부사장 담철곤 횡령 300억 대법 확정·이화경 별장 203억 검찰 송치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가 26일 서울 용산 오리온 본사 후문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정용진 회장, ‘멸공’서 ‘탱크데이 수사’까지…정유경은 조용히 창사 최대 실적 썼다
계열분리 2년, 신세계 남매의 극명한 갈림길 — 오너리스크의 늪 vs 묵묵한 최고 실적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로 계열분리를 선언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지금, 두 남매의 경영 성적표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조용히…
‘멸공’ 외친 정용진 회장의 스타벅스, 신군부 탱크 광주 시민 짓밟은 날, ‘탱크데이 할인’ 이벤트
1980년 5월 27일 새벽, 탱크를 앞세운 2만 5000여 명의 계엄군이 광주 시내로 밀고 들어왔다. 전두환 신군부가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한 지 열흘째 되던 날이었다. 그 열흘간의 항쟁에서 민간인 166명을 포함해 193명이 목숨을 잃었다. 광주시민들이 ‘탱크’라는 단어에서 떠올리는 장면이다. 그 날로부터 46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