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정경선 부사장 ‘체인지메이커’의 굴욕…이상은 ‘혁신’, 현실은 ‘실적 반토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경선 CSO(최고전략책임자·부사장)는 2024년 취임 직후 ‘디지털과 ESG를 통해 보험업의 체인지메이커가 되겠다’는 경영 철학을 밝히며 업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1년 만에 실적이 급락하며 그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 부사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선대회장의 손자이자 정몽윤…
최창원 SK가스 부회장, 수의계약 3조원 논란…‘내로남불’ 경영 의혹
경쟁입찰 ‘0건’… 매출 6할이 계열사 수의계약 “급격한 환경 변화에 빠르게, 확실하게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서든 데스(Sudden Death)’의 위험이 다시 도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CEO 세미나) “방만한 사업을 정리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리밸런싱(Rebalancing)’에 속도를 내야 한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국세청 칼끝, 영원무역그룹 성래은 부회장 향하나… “증여세 재원, 법인 자금 활용” 의혹
– 영원무역 이자비용 200억→1200억 급증… 오너 보수는 ‘2020년 기저효과’ 반영해 57% 상승 – 성래은 부회장 850억 증여세 발생한 2023년, YMSA 통한 ‘대여·배당·급여’ 집중 – 실적 조정기 고액 보수 지급, ‘이익처분에 의한 상여’ 판단 시 법인세 이슈 부상 국세청이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검찰 수사 속 IPO 나선 SK플라즈마… 모회사 최창원 담보 지분도 변수 될까?
SK디스커버리 산하 혈장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가 IPO(기업공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그러나 최근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상황이어서, 향후 상장 심사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검찰은 SK플라즈마를 포함한 일부 제약사가 병원 전공의 등을 상대로 설명회 명목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수사…
웅진, 또다시 차입 확장…3조 부채 짊어진 윤새봄 대표 ‘승계 시험대’에 시장 긴장
웅진그룹이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하며, 총 3조원이 넘는 부채를 안고 ‘또다시’ 차입 기반의 M&A를 감행했다. 이번 인수를 직접 주도한 윤새봄 웅진 대표이사(윤석금 회장의 차남)는 그룹의 후계 구도를 사실상 굳혔지만, 시장의 시선은 따뜻하지 않다. 과거 코웨이 인수 실패로 치명상을 입었던…
사조산업, 주지홍 부회장 지배력 확대 속 회장님 복귀… 책임 경영 향방에 쏠린 눈
사조그룹이 실적 부진과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경영 위기 상황 속에서 76세 주진우 회장의 대표이사 복귀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주 회장이 21년 만에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그룹의 핵심 과제인 수익성 회복과 더불어 오너 3세 주지홍 부회장으로 이어지는 경영권 승계 과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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