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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참사·9년 만 적자’…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33억 보수 파티’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4천500억 원대의 영업손실로 9년 만에 최악의 경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 수뇌부가 거액의 상여금을 수령해 ‘도덕적 해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52.8%를 보유한 압도적 최대주주로서 사실상 경영 전반을 지배하고 있음에도, 자회사의 재무 악화와 잇따른…

“우리가 포스코의 진짜 주인”… 원하청 노동자들, 장인화 체제 ‘노동 차별’ 규탄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의 성장을 이끌어온 원하청 노동자들이 주주총회 현장에 모여 불법파견 소송 결과에 따른 즉각적인 정규직 전환과 금속노조 조합원에 대한 조직적 차별 처우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에도 지속되는 노동…

포스코건설 ‘이름 바꿔도 산재는 그대로’… 노동부, 산재 위반 사업장 376곳 공표

포스코건설(현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GS건설,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건설·중공업을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산업재해 사망 사업장 공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산업재해율이 같은 업종·규모 평균을 웃돈 사업장들에 대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2025년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공표 명단’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제10조 및 같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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