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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실 폐암 사망 노동자 ‘첫 순직’ 인정… “공무 수행 중 희생” 국가가 공인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학교 급식실에서 수십 년간 조리 업무를 수행하다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노동자가 전국 최초로 순직을 인정받았다. 이번 결정은 급식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인 ‘조리흄(Cooking Fume)’의 위험성을 국가가 공식 확인한 것을 넘어, 교육공무직의 노동이 공공성을 지닌 ‘공무…

서이초 사건 1주기, 교대생 “교사 안전은 여전히 위협받고 있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순직 교사 1주기인 18일,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이하 교대련) 소속 학생 30여명과 교사 출신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폭우 속에서 검정색 상하의 위에 우비를 입고 서울시교육청 앞에 모였다. 이들은 교육현장이 바뀐 것을 체감하지 못한다며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촉구했다. 앞서 서이초 사건…

대통령실 전화번호 ’02-800-7070′ 사용처 드러나, 민주당 “해병대원 특검 필요”

지난해 7월 31일, 국방부의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결과 발표가 연기되기 직전,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과 통화했던 대통령실 전화번호 ’02-800-7070’의 가입자 명의는 ‘대통령 경호처’로 확인됐다. 17일 KT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의 질의에 대해 “02-800-7070의 고객명은 ‘대통령 경호처’이며, 지난해 5월 23일 ‘대통령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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