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대비 주가 60% 하락…정원주의 대우건설, 27일 실적 시험대
정원주 회장이 이끄는 대우건설이 주가 급락 속에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두 배 넘게 늘었지만 현금은 줄고 차입금은 증가했다. 해외 대형 사업에 대한 기대를 실제 계약과 현금 회수로 이어갈 수 있는지가 과제다.
25일 대우건설 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학교 급식실에서 수십 년간 조리 업무를 수행하다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노동자가 전국 최초로 순직을 인정받았다. 이번 결정은 급식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인 ‘조리흄(Cooking Fume)’의 위험성을 국가가 공식 확인한 것을 넘어, 교육공무직의 노동이 공공성을 지닌 ‘공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순직 교사 1주기인 18일,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이하 교대련) 소속 학생 30여명과 교사 출신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폭우 속에서 검정색 상하의 위에 우비를 입고 서울시교육청 앞에 모였다. 이들은 교육현장이 바뀐 것을 체감하지 못한다며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촉구했다. 앞서 서이초 사건…
지난해 7월 31일, 국방부의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결과 발표가 연기되기 직전,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과 통화했던 대통령실 전화번호 ’02-800-7070’의 가입자 명의는 ‘대통령 경호처’로 확인됐다. 17일 KT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의 질의에 대해 “02-800-7070의 고객명은 ‘대통령 경호처’이며, 지난해 5월 23일 ‘대통령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