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전북지부, 100억대 임금체불 규탄 및 노동중심 사회대개혁 결의대회 개최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가 29일 오후 4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100억 원대에 달하는 임금체불 문제 해결과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쟁취, 노동법 전면 개정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조기 대선 국면에서…
공공운수노조, 민주노동당-더불어민주당에 우정사업 종사자 정책 요구안 전달
전국민주우체국본부가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와 정책 협약을 맺고, 더불어민주당에 정책 요구안을 전달하며 우정사업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행보는 대한민국 우편 공공 서비스의 핵심인 집배원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차별받는 비정규직 및 공무직 직원들의 권리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저임금 170원 인상에 분노한 노동계, 대선 후보에 ‘십원빵’ 배달하며 제도 개선 촉구
공공운수노조가 20일 21대 대선 후보 캠프 앞에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확대 적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작년 대비 170원 인상된 최저임금에 대한 노동자들의 분노를 표출하며, 현행 최저임금위원회의 해체와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선 국면에서 소외된 최저임금 문제를 다시금 공론화하려는…
건강보험 고객센터 노조, 민주당 캠프 앞에서 ‘정규직 전환 약속 이행’ 촉구
19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서울 여의도 민주당 대선캠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묵묵부답인 민주당에 정규직 전환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부는 “비정규직 철폐 없는 사회 개혁은 허구”라며,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노사 간 합의된 정규직 전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현대차 울산공장 앞 이수기업 해고 노동자 문화제, 용역 집단 폭력 사태 발생 – 2명 응급 이송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2025년 4월 18일, 현대차 울산공장 앞에서 열린 이수기업 해고 노동자 문화제 현장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를 담은 영상.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개최한 평화적 문화제가 사측 용역들의 집단 폭력으로 얼룩지며 심각한…
현대차 모터쇼장 울려 퍼진 “고용승계”… 이수기업 해고 노동자 1명 연행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모터쇼 현장 한복판에서는 20여 년간 일해온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쫓겨난 하청 노동자들이 울분을 토했다. 법원이 현대차 사내 협력업체들을 향해 ‘불법파견’ 판결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직접 고용 대신 업체 폐업을 통한…
현대차 비정규직, ‘성과 배분 기준 쟁취 및 차별 철폐’ 외치며 전주공장 규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성과 배분 기준 쟁취와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3월 20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앞에서 2차 순회 기자회견 및 공동 선전전을 열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전주·아산·남양), 현대그린푸드지회(전주·울산·경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불법 파견과 비정규직 차별 문제를 강력히 규탄했다. 수십 년간…
“윤석열 퇴진 넘어 사회대개혁” 공공운수노조 투쟁선포대회 개최
공공운수노조(위원장 엄길용)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타워 앞에서 ‘2025 공공운수노조 투쟁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과 사회대개혁을 촉구했다. 이번 선포대회는 ‘3.15 내란세력 청산! 사회대개혁 쟁취!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의 사전 행사로 진행됐다. “윤석열 퇴진 넘어 사회대개혁”…각계 발언 이어져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내란범 윤석열이…
현대차 앞 ‘이수기업 해고자’ 격렬 시위… “폭력 진압 규탄, 고용 승계 보장하라”
수십 년 일한 노동자들 ‘길거리로’… 해고 철회 및 고용 승계 요구 이수기업 정리해고철회 및 고용승계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4일, 현대자동차 본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자동차의 부당한 해고와 폭력적인 농성 진압을 규탄하며 고용 승계를 강력히 요구했다. 새벽 5시 30분, 평화로운 농성장에 ‘폭력’…
현대제철 직장폐쇄에 현대차그룹사 노조 ‘분노’…전면전 경고
“현대차그룹, 노동통제 전략 즉각 중단하고 성실 교섭 나서라” 현대제철의 직장폐쇄에 현대차그룹사 노동조합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그룹 차원의 전면전을 예고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기아그룹사 지부·지회는 27일 공동성명을 내고 “현대제철 사측은 파업 무력화를 위한 직장폐쇄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교섭에서 ‘무응답’과 터무니없는 제시안으로 일관하던 현대제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