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원 상상인 대표 항소심 1월 선고…저축은행 매각엔 ‘벌금·추징금 96억 사후정산’ 조항
불법 대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유준원 상상인 대표이사의 항소심 선고가 내년 1월로 잡힌 가운데, 상상인이 추진 중인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계약에 이 형사사건의 벌금과 추징금을 거래 뒤 따로 정산하는 조항이 들어 있다. 2심 결과에 따라 정산 ...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공공운수노조와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는 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콜센터 여성 노동자들이 여전히 열악한 노동 환경과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발하며 정부와 기업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노조는 콜센터가 여성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감정노동 사업장임에도…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들이 회사의 폭력적인 노조 탄압에 맞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20일 한화오션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선하청지회는 2024년 3월부터 한화오션 20개 사내하청업체와 단체교섭을 시작했으나, 하청업체와의 개별교섭은 여전히 형식적일 뿐이며, 쟁의조정신청을 통해 2024년 8월 파업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9일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부역 혐의 등급 표시 문제로 논란을 빚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화위)를 비판했다.
행안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진실화해위를 포함한 여러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