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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산재발생 1년만에 4배 폭증… 무리한 매출 늘리기 부작용

㈜컬리 산업재해, 지난해 상반기 21명에서 올해 상반기 84명으로 급격히 증가 절단·깔림·끼임·넘어짐 등 위험한 사고가 절반 가량 차지 노웅래, “상장 앞둔 무리한 매출 늘리기가 직원들 산업재해로 이어지는 상황” 유니콘 스타트업 마켓컬리의 산업재해 피해자가 지난해에 비해 4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