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가맹점주 19만명 유출 이어진 해 ‘성과급 챙겨’…반년 뒤 분쟁조정 1위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가맹점주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진 2025년도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과급 산정 지표에는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등이 포함됐다. 신한카드는 유출 사고가 박 대표의 성과급 산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감액이나 지급 유보가 검토됐는지 등을 묻는 본지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올해…
[단독] 한양증권 ‘JTBC 채권’ 무리한 추가 매입 의혹 전 본부장 폭로
법원에 JTBC CP·회사채 품의서 및 리스크 내규 등 내부 결재문서 9건 제출 요구 리스크위원회 부결 뒤 위험관리책임자·준법감시인 교체 후 추가 매입됐다는 원고 측 주장 JTBC 채무불이행·금감원 현장검사 속 내부통제 부실 의혹 민사 소송 핵심 쟁점 부상 한양증권과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을…
‘내부통제 실패’ 모피아 임종룡 회장의 우리금융…사고 방지보다 ‘이미지 세탁’ 우선했나?
이명박 정부부터 박근혜·윤석열 정부까지 금융권 요직을 거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으로 2기 체제에 들어섰다. 그런데 임 회장 취임 후 광고선전비는 17.3% 늘어난 반면, 우리은행 금융사고는 최근 6년간 2천억원을 넘어 은행권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금융사고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광고선전비까지 늘면서 내부통제보다 대외…
롯데 이사회, ‘신동빈 회장 63억’ 손해 회수 외면 논란…시민단체 “변호사비 대납은 횡령 판례 존재”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신동빈 회장의 개인 형사사건 변호사 비용을 대신 냈다가 60억 원이 넘는 세금 폭탄을 맞았지만, 회사의 손해를 회수해야 할 이사회는 이를 안건으로조차 올리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법원 판례상 총수의 개인 변호사비를 회삿돈으로 대납한 행위는…
우리은행 707억 횡령, 보험 방어막은 50억뿐…삼성화재와 ’30억 공방’
1심 우리은행 승소…법원 “세 차례 횡령은 별개 사고” 50억 인정 회계상 634억 전액 손실처리…보험으로 메운 건 8%뿐, 삼성화재는 항소 우리은행이 직원의 700억원대 횡령 사고와 관련해 보험으로 되찾을 수 있는 돈이 최대 50억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보험금을 청구한 614억원의 8%가량으로,…
‘ESG 경영’ 외치던 조원태 대한항공, ‘투계 밀수’ 우회로에 또 뚫렸다
마닐라 직항 끊자 베트남 ‘환적’ 기승…”마리당 180달러, 농업용 위장” 밀매 여전 ‘ISO 37301’ 준법인증 무색…통합 메가 캐리어, 美 하원 ‘운송 금지’ 압박에 평판 리스크 미국발 투계(싸움용 수탉) 직항 운송을 중단했던 대한항공이 두 달 만에 ‘베트남 우회 노선’에 다시 뚫린 것으로…
새마을금고 또 ‘고액현금거래 보고’ 구멍…교남동·고흥 잇단 과태료 제재
서울 교남동과 전남 고흥의 새마을금고 두 곳이 고액 현금거래 보고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제재내용 공개안에 따르면 교남동새마을금고와 고흥새마을금고는 지난달 11일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위반으로 각각 과태료 490만원과…
임추위 재가동 D-데이 앞두고…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연임 가도 ‘적신호’
증선위 고발 후폭풍, 이르면 내주 임추위서 정면 충돌…7월 내 각자대표 2인 확정 목표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이르면 다음 주 회의를 재개해 차기 각자대표이사 후보군 압축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지난 21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사내 고위 임원을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실적 곤두박질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 ‘RSU 43억’ 챙기며… 한화솔루션엔 회원권 명목 45억 ‘헌납’ 논란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락하며 수익성 악화를 겪는 가운데, 나채범 대표이사의 고액 보상 체계와 계열사 간 대규모 회원권 거래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한화손해보험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989억…
‘1조 클럽’ 달성하고도 CEO 연임 ‘안갯속’… NH투자증권, 비위 임원 성과급 환수하며 ‘내부통제’ 고삐
연결 순이익 1조 315억 원 ‘사상 최대’ 실적에도 윤병운 대표 선임안 주총 제외 보수위원회,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임원 성과급 환수 및 지급취소 가결 6~7월 임시 주총서 ‘지배구조 개편’ 분수령… 실적 공로와 내부통제 리스크 사이 고심 NH투자증권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