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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공공운수노조

LG유플러스 인수 6년, 껍데기만 남은 LG헬로비전…노동자들 “책임 경영” 촉구

LG헬로비전 원하청 노동조합이 모회사의 책임 있는 경영과 합병을 통한 직접 경영 전환을 촉구했다. 노동조합 측은 현재의 노사관계 파행과 고용구조 문제의 근본적인 책임이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LG유플러스에 있다며 경영 방식의 전면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와 LG헬로비전지부, LG헬로비전 비정규직지부는 18일 서울 용산구…

“방패막이 뒤에 숨은 김범석 의장”…쿠팡 노조, 국회 청문회장 앞 거센 항의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17일 오전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를 상대로 경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항의 행동을 벌였다. 지회는 김범석 쿠팡 의장의 청문회 불출석을 책임 회피로 규정하고, 반복되는 산재 사망 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한국지방세연구원 ‘직장 내 괴롭힘’ 파문…노조 “행안부 낙하산 인사 즉각 중단하라”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29세 청년 직원의 사망 사건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공식 인정된 가운데, 공공운수노조와 공공연구노조가 행정안전부의 차기 원장 ‘낙하산 인사’ 시도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는 행안부 출신 전관들이 독점해 온 기형적인 지배구조가 조직을 망가뜨렸으며, 경영진의 사건 은폐 의혹과 책임론이 불거진 상황이라고…

‘국민 안전·기본권 입법’ 또 해 넘기나… 공공운수노조, 임시국회 종료 전 입법 촉구 기자회견

공공운수노조가 국민 안전과 기본권 실현을 위한 주요 입법과제들이 국회 임시국회 종료를 앞두고 미뤄지고 있는 상황을 강력히 비판했다. 노조는 도시철도법 개정, 공무직위원회 설치법 제정 등 쟁점 법안들의 연내 처리를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는 1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이학재 사장 침묵 속…인천공항 노조, 4조 2교대 쟁취 투쟁 장기화 선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조 2교대 합의 이행을 거부하고 노동조합 간부 고소 등 탄압으로 일관하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춰, 안전한 공항을 향해! 4조2교대 합의 이행하라 인천공항지역지부 투쟁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전면파업 13일과 단식농성…

여성긴급전화1366 서울센터, ‘인권침해·고용불안’ 논란 확산…성평등가족부·서울시 책임 촉구

여성긴급전화1366 서울센터 상담노동자들이 인권침해와 고용불안 문제로 고통받는 가운데, 주무 부처인 성평등가족부와 관리 감독 기관인 서울시의 방관이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공공운수노조는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관 내부에서 오히려 노동자의 인권이 무너지고 있다며 성평등가족부의 책임 있는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는…

공대위,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원 과정 ‘보조금법 위반’…오세훈 시장 고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재설립 및 공공돌봄 확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공대위는 서울시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을 해산하는 과정에서 법적으로 규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고의로 누락했다고 규탄했다. 공공운수노조가 함께하고 있는 공대위는 이날…

서울여대 청소노동자·학생·동문 2,664명, 노조 탄압 의혹 업체 퇴출 촉구

서울여대 청소노동자들이 학생과 동문 등 학내 구성원 2,664명의 서명을 모아 폭력적 언행과 노동조건 위반 의혹을 받는 A 용역업체의 퇴출을 공식 요구했다. 학교 측은 신규 업체 입찰과 관련해 특정 업체에 유리한 정보 누락 의혹을 일축하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운수노조…

용인에버라인 노조 대표 해고 논란, 중노위 결정 주목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본부와 철도지하철협의회가 용인에버라인운영주식회사의 노조 대표자 징계 해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1일 오후 2시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사측의 행위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침해하는 부당노동행위임을 강조하며 중앙노동위원회에 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을 확정하고 해고자를 즉시 복직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용인에버라인운영이…

서울신용보증재단 AI 논란, 콜센터 노동자 “직종 소멸 핑계로 정규직 전환 회피” 규탄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 콜센터 노동자들이 재단 이사장의 ‘AI 소멸 직종’ 발언에 반발하며 5년 넘게 미뤄진 정규직 전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참가 단체들은 이사장의 발언이 고용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부적절한 핑계에 불과하다며 즉각적인 사과와 노사전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콜센터사업장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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