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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주역이 왜 해고됐나”…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대통령 관저 앞 노숙 농성 돌입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재명 대통령에 고용 보장 및 직접 대화 촉구 한남동 관저 앞 1박 2일 농성… “상시·지속 업무 정규직 약속 지켜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2025년의 마지막 날, 일터에서 쫓겨난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직접적인 고용 보장 대책…

“공항은 커졌는데 노동자는 쓰러진다”… 인천공항 자회사 ‘4조 2교대’ 6년째 공전 중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 이후 노동 강도가 급격히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노동자들의 근무 체계 개선 합의가 6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정준호 의원실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2020년 약속한 ‘4조 2교대’ 이행을…

“고 장덕준 씨 산재 은폐 지시 폭로”… 노동계, 쿠팡 김범석 의장 등 형사 고발

CCTV 본사 압수 후 ‘과로 흔적 삭제’ 정황 공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 공공운수노조와 ‘쿠팡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쿠팡대책위)’가 고(故) 장덕준 씨의 산업재해 사망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한 혐의로 쿠팡 전·현직 경영진을 경찰에 고발했다. 6일 오전 10시…

덕성여대 청소노동자 인원감축 갈등 재점화…구성원 1천400명 반대 서명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청소노동자 인원 감축 문제를 둘러싼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대학 측이 수년째 인력을 줄여온 가운데, 학생과 동문 등 구성원 1천400여 명이 집단 반대 목소리를 내며 공개 대응에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덕성여대분회(이하 노조)는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교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 1만 4천 원으로 월경권 보장 불가”… 노동·시민단체, 장애여성 생리대 지원 대책 촉구

정부서울청사 앞 기자회견… “성인 장애여성 배제된 선별적 정책, 국가 책임 강화해야” 3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노동·시민·장애인 단체들이 모여 ‘장애여성 생리대 지원 정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현행 월 1만 4천 원 수준의…

“용도 폐기라니요”…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고용보장 촉구’ 삼보일배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복귀 속 ‘해고 위기’…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원칙 지켜라”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와 함께 청와대 개방 사업이 불투명해지면서, 그간 현장을 지켜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울지부)는 29일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청와대 앞까지…

화성시 청소 용역업체, 노조 간부·조합원 ‘표적 해고’ 논란… “노조 탄압 중단하라”

– 3개 업체, 12월 23일 돌연 계약 종료 통보… 16년 차 숙련공도 포함 – 노조 “부당노동행위이자 보복성 해고… 실질 사용자 화성시가 책임져야” – 30일 화성시청 앞 원청 교섭 촉구 및 투쟁 선포 선전전 개최 예정 경기도 화성시의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AI 혁신의 그늘, 노동 탄압과 서비스 저하”… 국회서 공공·금융 콜센터 AI 실태 진단

– 공공운수노조·신장식 의원 등 정책토론회 개최 – “AI 오류 책임 노동자에 전가… 고용 불안 및 임금 하락 심각”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응대 시스템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 효율화라는 명분 뒤에 가려진 노동 환경 악화와 공공서비스 질 저하…

‘대통령의 집’에서 쫓겨나는 사람들… 청와대 비정규직들, 이재명 대통령 고용보장 촉구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를 일주일 앞두고, 그간 청와대 권역에서 근무해 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집단 해고 위기에 처했다며 대통령의 직접적인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울지부)는 23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결정으로 인해 현장에서…

“법적 노동시간 줄여 월급 깎나”…택시 노동자들, 국회 앞 ‘개악’ 규탄

공공운수노조가 18일 국회 앞에서 택시 소정근로시간 축소를 골자로 한 택시발전법 개정안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 측은 이번 개정안이 부실한 실태조사를 근거로 최저임금제를 무력화하고 불법 행위를 합법화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권영진 의원이 발의한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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